간단 요약
- 캐시 우드 CEO는 최근 이더리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 그러나 그는 비트코인이 규칙 기반 글로벌 통화 시스템, 해킹 이력 부재, 최초 자산 클래스 창출 등의 강점을 가지고 있어 여전히 비트코인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은 탈중앙화금융(DeFi) 지원이라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레이어2 프로젝트들과의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고 우드 CEO는 전했다.

캐시우드 아크인베스트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이더리움(ETH)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비트코인(BTC)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우드 CEO는 9월 27일(현지시간) 팟캐스트 '마스터 인베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비트마인 주식을 매수할 만큼 이더리움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다"면서도 "비트코인은 지속적으로 확장될 것이기 때문에 여전히 비트코인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강점을 ▲규칙 기반의 글로벌 통화 시스템 ▲해킹당한 적 없는 레이어1 네트워크 ▲완전히 새로운 자산 클래스를 창출한 최초의 플랫폼으로 꼽았다. 우드는 "비트코인은 확고한 레이어1 자산으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반면 이더리움은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을 지원한다는 강점에도 불구하고 레이어2 프로젝트들과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캐시 우드의 발언은 최근 이더리움 현물 ETF와 관련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비트코인의 '디지털 금'으로서 지위가 여전히 굳건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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