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운드리스가 상장 후 불과 17일 만에 유의종목으로 지정됐다고 전했다.
- DAXA는 유통량 계획 변경 및 공시 미흡 등을 이유로 투자자 피해 가능성을 지적했다고 밝혔다.
- 재단 측은 네트워크 보안 문제는 없으며 당사자들과 협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바운드리스(ZKC)가 국내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된지 3주도 되지 않아 거래 유의종목으로 지정됐다. 이에 바운드리스 재단은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 중이며, 네트워크 보안에는 영향이 없다고 해명에 나섰다.
바운드리스 재단은 2일(현지시간) 공식 X를 통해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의 공지를 인지하고 있으며, 관련 당사자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커뮤니티에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은 네트워크 보안이나 운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DAXA는 바운드리스를 유의종목으로 지정하며 "유통량 계획 변경 내역과 정도, 변경 절차의 투명성과 합리성, 중요 사항 공시 여부 등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 "중요사항이 정당한 사유 없이 변경돼 투자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재단과의 소통에도 불구하고 의문점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바운드리스는 지난 9월 15일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주요 국내 거래소에 상장했으나 불과 17일 만에 유의종목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향후 거래소들의 검토 결과에 따라 상장 유지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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