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재무부가 비트코인 보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임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과 관련해 채굴업체와 의견을 나누며 비트코인의 매도 계획이 없음을 언급했다.
-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인정하고 장기적 축적 정책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미디어가 해석했다.

미국 재무부가 비트코인(BTC) 보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최근 비트코인 채굴업체 클린스파크(CleanSpark)의 매튜 슐츠(Matthew Schultz) 회장과의 비공개 만찬에서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축적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자리에서는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 미국 경제 전망,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Strategic Bitcoin Reserve)' 운영 방향 등이 함께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슐츠 회장은 "이번 대화는 미국 정부 고위 정책 담당자와 비트코인 채굴 업계 간의 교류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이날 대화에서 "미국 정부는 현재 약 170억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매도할 계획이 없다"며 "기관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정부 차원의 비트코인 보유 규모를 점진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이번 발언은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인정하고 장기적 축적 정책을 유지할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부연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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