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시, 3억달러 투자 유치…예측시장 플랫폼 해외 140개국 진출 확대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칼시가 3억달러 투자를 유치하고 140개국 이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 칼시는 기업가치 50억달러로 평가받으며, 예측시장 산업의 글로벌 진출 및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쟁 플랫폼 폴리마켓이 최대 20억달러 투자 유치 가능성이 언급되는 등 예측시장 분야의 투자 유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3억달러(약 426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고, 서비스 범위를 140개국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칼시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기업가치 50억달러로 평가받았으며, 예측시장 산업이 정치·스포츠·기후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는 가운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칼시는 정치 이벤트를 중심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예측시장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선거 결과나 경기, 날씨 등 실생활과 맞닿은 다양한 주제에 베팅할 수 있다.

칼시는 "최근 몇 년간 예측시장 참여가 대중화되면서 유입이 급증했다"며 "투명하고 규제 친화적인 구조를 유지하면서 시장의 신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매체는 "이번 발표는 경쟁사 폴리마켓(Polymarket)의 모기업이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의 투자 유치를 공개한 같은 주에 나왔다"면서 "폴리마켓은 최대 2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부연했다.

#업데이트
publisher img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