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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하이퍼리퀴드·이더리움·아스터 外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오늘의 글로벌 관심 가상자산 상위 5개로 하이퍼리퀴드, 이더리움, 아스터, 비트코인, FTX토큰이 선정됐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과 아스터 등 주요 자산이 급락세를 보였으며, FTX토큰은 역대 최대 규모의 청산 이벤트로 큰 변동성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 하이퍼리퀴드는 투자 소문 해명 이후 11.72% 하락, 아스터는 에어드롭 연기와 대규모 바이백, 비트코인은 일시적 급락 이후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11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하이퍼리퀴드(HYPE), 이더리움(ETH), 아스터(ASTER), 비트코인(BTC), FTX토큰(FTT) 등이다.

하이퍼리퀴드는 최근 이지랩스(구 바이낸스랩스)가 투자했다는 소문이 붉어지면서 관심을 받았다. 이에 대해 창펑자오바이낸스 공동 설립자는 자신의 X를 통해 "이지랩스는 하이퍼리퀴드에 대한 어떠한 투자도 하지 않았고,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하이퍼리퀴드는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전일 대비 11.72% 하락한 38.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오늘 미중 갈등 재점화로 인한 시장 급락세로 40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온체인 렌즈에 따르면 이번 급락으로 이더리움을 비축 중인 비트마인 역시 약 19억달러 이상의 손실을 보고 있다. 현재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2.54% 내린 3800.24달러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아스터는 예정됐던 에어드롭을 10월 20일로 연기하면서 온라인상 언급량이 늘어난 것으로 추측된다. 아스터 측은 에어드롭 연기가 '토큰 할당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스터는 오늘 1억 ASTER를 바이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오늘 오전 발생한 급락에 대응해 가격을 방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현재 아스터는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3.17% 하락한 1.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오늘 발생한 폭락으로 한때 11만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주목받았다. 현재는 소폭 반등에 성공하며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6.8% 하락한 11만3065.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FTX토큰은 오늘 발생한 대규모 청산이 FTX 붕괴 당시 청산 규모를 크게 상회하면서 언급량이 늘어난 것으로 추측된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오늘 하루 동안 발생한 포지션 청산은 약 191억6000만달러로, 이는 코로나 당시 청산(12억달러)과 FTX 붕괴(16억달러) 당시 청산 규모의 10배 이상 큰 수치다. 이에 코인글래스는 "이번 사태는 가상자산 역사상 가장 큰 청산 이벤트로 기록될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현재 FTX토큰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6.2% 내린 0.6338달러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이밖에도 투자자들은 소닉(S), 메타다오(META), 가이브(GAIB), 라이트코인(LTC), 팬텀(FTM) 등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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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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