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제이미 쿠츠는 이번 가상자산 시장의 급락이 리스크 재조정일 뿐 장기적 성장 흐름에는 변화가 없다고 전했다.
- 쿠츠는 블록체인 인프라의 확산과 탈화폐화 흐름이 여전히 시장의 구조적 추세로 유효하다고 밝혔다.
- 그는 비트코인의 가치 저장수단 역할과 블록체인 기술의 장기적 채택이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장기적 성장 흐름은 변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제이미 쿠츠(Jamie Coutts) 리얼비전(Real Vision) 수석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번 폭락은 '게임 오버'가 아니라 리스크 재조정(risk reset)에 불과하다"며 "시장 전반의 구조적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그는 "블록체인 인프라의 기하급수적 확산은 결국 모든 산업에 파급될 것"이라며 "중앙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이 불가피한 '대(大) 디베이스먼트(The Great Debasement·탈화폐화)'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여전히 가장 강력한 가치 저장수단(SOV)이며, 주요 레이어1 네트워크들은 기술 성장 베타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쿠츠는 이번 조정을 "과도한 낙관 해소 과정"으로 평가하며, "시장 사이클의 변동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채택과 거시적 디지털 전환은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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