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P모건이 산업 금융 확대 정책을 발표하며 달러 공급 확대에 나섰다고 전했다.
- 비트멕스 창립자 아서 헤이즈는 JP모건의 조치가 사실상 양적완화 신호이며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 JP모건의 1조5000억 달러 규모 안보·회복력 이니셔티브는 미국 내 핵심 산업 성장을 위한 금융 지원과 직접 투자 방안이라고 전했다.

미국 최대 규모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이하 JP모건)가 산업 금융 확대 정책을 전격 발표한 가운데 비트코인(BTC)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14일(한국시간) 비트멕스 창립자 아서 헤이즈는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가 금융 업계에 산업 부문 달러 공급 확대 신호를 보냈다"며 "이는 사실상 미국 산업 부양을 위한 양적완화(QE 4 Poor People)이며, 달러 공급 확대가 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날 JP모건은 '핵심 산업 강화를 위한 1조5000억 달러 규모 안보 및 회복력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핵심 광물부터 첨단 기술까지 미국 경제 안보의 중추 산업을 위한 10년간의 1조500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및 금융 지원 계획이다. JP모건은 이 계획의 일환으로 주로 미국 내 기업들을 선별해 성장 지원, 혁신 촉진, 전략적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해 최대 100억 달러 규모의 직접 지분 투자 및 벤처캐피털 투자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이먼 CEO는 이니셔티브의 취지에 대해 "미국이 국가 안보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 제품, 제조 분야에서 신뢰할 수 없는 공급원(중국)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된 현실은 매우 고통스럽게 명백해졌다"며 "우리(미국)의 안보는 미국 경제의 강건함과 회복력에 달려 있다"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이 직접적으로 JP모건의 투자 대상에는 들지 않았다. JP모건은 투자 대상인 4가지 핵심 분야로 △핵심 광물과 로봇공학 등을 포함한 공급망 및 첨단 제조 △ 방위 기술, 자율주행 시스템, 드론, 보안 통신 등을 포함한 국방·항공우주 △배터리 저장, 전력망 복원력 등을 포함한 에너지 △인공지능(AI)과 사이버 보안, 양자컴퓨팅을 포함한 첨단·전략적 기술 분야를 제시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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