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일제히 하락…가상자산 관련주 약세 두드러져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하락 마감하며 전반적인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됐다고 전했다.
- 이날 가상자산 관련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여 코인베이스, 서클, 스트래티지, 불리쉬 등의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고 밝혔다.
- 특히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인프라 종목과 신규 상장주에서 큰 낙폭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16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되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주들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65%, S&P500 지수는 0.63%, 나스닥 종합지수는 0.47% 하락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장중 반등을 시도했으나 매도세 우위 속에 낙폭을 키웠다.
가상자산 관련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코인베이스(COIN)가 1.8%, 서클(CRCL)이 4.48%, 스트래티지(MSTR)가 4.35%, 불리쉬(BLSH)가 1.88% 각각 하락했다.
채굴 및 블록체인 인프라 관련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비트마인(BMNR)은 5.06%, 샤프링크 게이밍(SBET)은 3.83% 내렸다. 이밖에도 BNB 네트워크 컴퍼니(BNC)가 10.6%, ALT5 시그마(ALTS)가 9.13%, 아메리카 비트코인(ABTC)이 10.02% 급락했다.
신규 상장 종목들의 낙폭도 컸다. 솔라나 재무 전략 기업 헬리우스(Helius, HSDT)는 36.49% 폭락하며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매입 기업 카인들리 MD(NAKA)는 5.36% 하락 마감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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