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나 중앙은행이 올해 안에 가상자산 규제 법안을 마련해 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존슨 아시아마 총재는 12월 이전에 가상자산을 공식적으로 규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 같은 입법 추진은 케냐의 가상자산 제도화와 맞물려 아프리카 내 규제 환경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나 중앙은행(Bank of Ghana, BoG)이 연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체계를 완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16일(현지시간) 존슨 아시아마(Johnson Asiama) 가나 중앙은행 총재는 워싱턴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 회의에서 "지난 4개월간 가상자산 관련 제도 정비와 입법 작업을 상당 부분 마쳤다"며 "해당 법안은 의회로 이송될 예정이며, 12월 이전에 가상자산을 공식적으로 규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법 추진은 아프리카 국가 중 선도적으로 가상자산 제도화에 나선 케냐의 행보와 맞물린다. 케냐는 지난 7일 '가상자산서비스제공자(VASP) 법안'을 통과시켜 거래소·중개업자·지갑 운영자·토큰 발행자 등에 대한 인허가 및 소비자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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