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품은 바이낸스, 복수 은행 제휴 추진…'1거래소 n은행' 전략 병행"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가 고팍스 인수를 마무리하고 복수의 은행과 실명계좌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바이낸스는 기존 '1거래소 1은행' 구조에서 벗어나 '1거래소 n은행' 전략을 병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자체 토큰인 BNB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도입을 예고하며, 거래 수수료 최대 25%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가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 인수를 마무리한 가운데, 복수 은행과의 제휴를 추진하는 '1거래소 n은행' 전략을 병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기존 '1거래소 1은행' 구조를 벗어나 여러 시중은행과 실명계좌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토큰인 BNB 기반 서비스 도입도 예고했다. BNB는 거래 수수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이를 사용하면 최대 25%의 추가 수수료 감면이 가능하다.

앞서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15일 고팍스의 임원 변경 신고를 수리하며 바이낸스의 고팍스 인수를 최종 승인했다. 바이낸스는 지난 2023년 2월 고팍스 지분 67.45%를 인수했지만, 임원 변경 승인 지연으로 2년 넘게 발이 묶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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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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