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 글로벌 디지털 아트 플랫폼 '세디션'과 파트너십 체결
간단 요약
- 아리아가 글로벌 디지털 아트 플랫폼 세디션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시각예술 분야로 활동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양사는 스토리 블록체인 기반 실물자산(RWA) 거래 방식과 수익 분배 구조를 통해 창작자와 투자자에게 새로운 수익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아리아와 세디션의 협력은 웹3 기반 RWA 및 시각예술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창작 기반 IP의 새로운 자산 클래스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지식재산권(IP)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스토리의 생태계 프로젝트 아리아 프로토콜(Aria Protocol, 이하 아리아)이 글로벌 디지털 아트 플랫폼 세디션(Seditio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리아는 스토리 블록체인 위에 구축된 IP 기반 플랫폼으로, 창작자와 투자자가 음악·미술·방송 등 다양한 창작물을 실물자산(RWA) 형태로 거래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디션은 전 세계 현대미술 작가와 컬렉터를 연결하는 글로벌 디지털 아트 플랫폼으로, 오노 요코(Yoko Ono), 레픽 아나돌(Refik Anadol), 트레이시 에민(Tracey Emin)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삼성·LG·소니 등 글로벌 기업 및 문화기관과 협력해 박물관 수준의 디지털 작품을 전 세계 스크린에 선보이며, 아티스트에게는 로열티 기반의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아리아는 음악 중심의 IP에서 시각예술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웹3 기반의 RWA 투자자 및 창작자 커뮤니티를 세디션의 글로벌 현대미술 플랫폼과 연결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웹3 창작자와 전통 예술 생태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창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각예술 지원 프로그램(Visual Art Grant Program)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작품은 세디션 플랫폼에 등록되며, 해당 작품의 스트리밍 수익은 아리아에서 토큰화돼 아티스트와 아리아 IP RWA 토큰 보유자에게 분배된다. 이 구조는 스토리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현되며, 아리아는 이를 통해 시각예술을 IP RWA 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켜 창작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후원·라이선스·수익화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딜 블라키어(Dyl Blaquiere) 세디션 대표는 "세디션의 사명은 아티스트가 디지털 환경에서 작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구현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이번 협력은 단순한 토큰화를 넘어, 창작자가 IP를 수익화하고 팬과 관객을 넓혀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코스티너(David Kostiner) 아리아 공동창업자는 "세디션과의 파트너십은 아리아가 시각예술과 그 고유한 IP 영역에 본격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창작 기반 IP가 경험되고 공유되며 수익화되는 새로운 자산 클래스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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