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올해 3분기 이더리움 현물 ETF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처음으로 자금 유입 규모에서 앞질렀다고 밝혔다.
- 블랙록의 ETHA는 자금 유입과 수익률 모두에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 ETHA의 운용자산은 전분기 대비 266.1% 급증했으며, 시장점유율은 58.2%에 달한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자금 유입 규모가 비트코인(BTC) 현물 ETF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23일(현지시간) 메사리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 3분기 동안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총 87억달러가 유입된 반면,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75억달러가 유입됐다. 특히 블랙록의 이더리움 현물 ETF 'ETHA'가 달러 기준 자금 유입과 수익률 양 측면에서 시장을 주도했다.
ETHA의 운용자산(AUM)은 전분기 대비 266.1% 급증하며 44억달러에서 160억달러로 확대됐다. 현재 ETHA의 분기 말 기준 시장점유율은 58.2%에 달한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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