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최근 금 가격이 미·중 갈등 완화와 차익 실현 매도세로 조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 지난주에는 금 선물이 8월 이후 처음으로 주간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만큼 금값 반등 가능성도 제기된다고 밝혔다.

트로이온스당 4400달러에 육박했던 금 가격이 최근 조정받고 있다. 미·중 무역 갈등이 완화한 데다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세가 나타나면서다.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금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오후 2시 기준 전날보다 1.27% 하락한 트로이온스당 4060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도 트로이온스당 4100달러 밑으로 내려앉았다. 지난주에는 금값이 8월 이후 처음으로 주간 하락세를 기록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합의 진전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하며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다소 줄었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번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하될 것으로 확실시되는 만큼 미국 중앙은행(Fed) 결정에 따라 금값이 반등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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