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ADP는 최근 4주간 미국 민간 기업의 고용이 5.5만 개 증가했다고 전했다.
- 이는 9월의 일자리 감소 추세에서 반전된 결과라고 밝혔다.
- ADP는 해당 데이터가 주간 일자리 창출과 손실에 대한 관점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주당 평균 14,250개 증가로 9월 32,000개 감소서 반등

미국 급여처리회사인 ADP는 미국의 민간 기업이 지난 4주 동안 주당 평균 14,250개의 일자리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별로는 약 55,000명 증가한 것을 의미한다. 9월의 마이너스 수치, 즉 일자리 감소 추세에서 반전된 것이다.
28일(현지시간) CNBC 에 따르면, ADP는 정부 셧다운으로 발생한 경제 지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매주 화요일에 2주 간격을 두고 4주 평균 주간 고용 변화치를 발표하기로 했다. 오늘 발표된 수치는 마감된 4주 평균 수치의 예비 데이터이다.
4주간 주당 평균 14,250명 증가해 월별 기준 환산시 약 55,000명 증가한 것은 이 업체가 9월에 발표한 전미 고용 보고서(NER) 상의 32,000 명 감소와는 차이가 있다.
NER은 매월 12일이 포함된 주의 일자리 증가 변화를 측정해 부문별 일자리 증가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보통 미 노동부가 매월 첫째 주 금요일에 발표하는 전미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첫째 주 수요일에 발표된다.
ADP의 수석 경제학자인 넬라 리처드슨은 "ADP가 매주 발표하는 실시간에 가까운 고용 데이터는 전례 없는 수준의 세부 정보로 주간 일자리 창출과 손실에 대한 관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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