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수주 내 미국 시장 재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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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폴리마켓이 규제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수주 내 미국 시장에 재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초기에는 스포츠 예측 상품 중심으로 서비스를 재개해 미국 내 합법적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전했다.
  • 이번 재진출은 폴리마켓의 합법적 예측시장 인프라 확장과 미국 사용자층 공략 전략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수주 내로 미국 시장에 재진출할 예정이다. 이번 복귀는 스포츠 관련 예측 상품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폴리마켓은 규제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미국 내 합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회사는 초기에는 스포츠 경기 결과 등 비금융 부문을 중심으로 시장을 재개할 계획이다.

폴리마켓은 블록체인 기반 예측 플랫폼으로, 이용자들이 정치, 경제,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결과를 예측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1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제재 이후 해외 이용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한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번 재진출은 미국 내 합법적 예측시장 인프라 확장을 상징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스포츠 중심의 서비스 전략은 광범위한 사용자층을 확보하려는 폴리마켓의 시장 재공략 포석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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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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