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트럼프, 오후 경주박물관서 정상회담…관세 매듭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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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경주박물관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관세 협상대북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한미 간 관세 협상에 대한 이견이 커 최종 합의 도출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고 밝혔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오후 경주박물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한다. 두 정상이 만나는 것은 지난 7월 말 이후 두 번째다. 역대 최단 기간 내 한미 정상의 상호 방문이 이뤄진 것이라는 게 대통령실 설명이다.

두 정상은 관세 협상, 대북 문제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 간 관세 협상의 이견이 큰 상황에서 정상 간 논의로 이견을 좁힐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입장 차가 첨예한 만큼 최종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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