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P모건은 코스피지수의 12개월 목표치를 5000으로 상향하고, 강세장에서는 6000까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 코스피의 PER과 PBR이 아시아 평균 대비 낮으며, 조정 시 비중확대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 최선호 종목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을 언급했고, 반도체 업황과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1년 내 코스피지수가 5000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강세장에 진입할 경우 주가지수 6000도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JP모건은 지난 28일 '코스피 5000 달성 유력(KOSPI 5000 on the Cards)'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12개월 기준 코스피지수 목표치를 5000으로 상향하고, 강세 시나리오 하에서는 6000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정시 비중확대를 추천한다"고 했다.
JP모건은 "최근 급격한 상승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각각 13.2배, 1.34배로 아시아 평균치(16.1배, 2.15배)보다 낮다"고 지적했다.
JP모건은 메모리반도체 업황의 급격한 반등세와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 작업에 주목했다. JP모건은 "반도체의 공급과 수요 간 불균형 상태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에 이어 금융, 지주사, 조선과 방산 등으로 순환매가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JP모건은 최선호 종목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차, 네이버, 신한지주, 삼성물산 등을 언급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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