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파월 연준 의장이 이번 FOMC 회의에서 구체적인 정책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 BofA는 이번 성명에서 미국 경제 활동의 견고한 반등이 언급되고, 양적긴축(QT)이 즉시 종료될 가능성을 밝혔다.
- BofA는 첫 금리 인하 시점이 2025년 10월이며, 2026년에 추가 인하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BofA)가 제롬 파월(Jerome Powell)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구체적인 정책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9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BofA는 보고서를 통해 "노동시장과 소비 지표 간 괴리가 확대된 상황에서 파월 의장이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BofA는 또한 "이번 성명에서는 미국 경제 활동의 견고한 반등이 언급될 가능성이 있으며, 양적긴축(QT)은 즉시 종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BofA는 첫 금리 인하 시점을 2025년 10월, 이후 2026년 6월·9월·12월에 추가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은 이번 FOMC 회의에서 연준이 통화정책 전환 신호를 구체적으로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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