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제재 대상 중국 기업 확대 1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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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상무부 제재 명단에 포함된 중국 기업 수 확대 시행을 1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 행정부는 이번 연기 조치가 기업 활동공급망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 이에 따라 관련 기업 및 공급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당분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상무부의 대중 제재 명단에 포함된 중국 기업 수를 늘리기로 한 규정의 시행을 1년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30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행정부는 "기업 활동과 공급망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무부의 제재 명단 확대 조치를 내년까지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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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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