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이(SUI)가 두바이에 인큐베이터 허브를 출범하며 로컬 블록체인 기업인 가프 그룹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코스타크 칼키아스 미스텐 랩스 공동창립자는 "수이의 개발 비전이 두바이에서도 구현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며, 개발자 인프라 구축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 두바이에서 솔루션 엔지니어링을 구축하고 지역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칼키아스 공동창립자가 전했다.
글로벌 레이어1 블록체인 수이(SUI)가 두바이 인큐베이터 허브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2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코스타크 칼키아스 미스텐 랩스 공동창립자는 "우리는 그리스 전쟁 영엉 레오니다스처럼 개발자 군대를 두바이로 데려와 수이의 개발 비전이 두바이에서도 구현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수이의 두바이 인큐베이터 허브는 로컬 블록체인 기업인 가프 그룹(Ghaf Group)과 협력해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칼키아스 공동창립자는 "우리는 두바이에서 솔루션 엔지니어링을 구축하고, 지역에 투자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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