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매스가 신세틱스의 플랫폼을 연동한 디파이 거래 앱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 해당 앱은 온체인 거래와 셀프 커스터디를 지원하며, 중앙화 거래소의 특성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 사용자는 이 앱을 통해 최대 25배 레버리지를 적용해 가상자산 무기한 선물을 거래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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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상자산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매스(Mass)가 신세틱스(SNX)의 레버리지 지원 무기한 선물 플랫폼을 연동한 모바일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거래 앱을 출시했다.
신세틱스는 이에 대해 "해당 앱은 온체인 거래와 셀프 커스터디를 지원하며, 중앙화 거래소 앱의 디자인 및 특성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며 "앱을 통해 사용자는 최대 25배 레버리지를 적용해 가상자산 무기한 선물을 거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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