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프로토콜(BIO)이 알츠하이머(CLAW) 등 6가지 IP 토큰 거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바이오프로토콜의 IP 토큰은 연구 성공이나 기술 상용화 시 투자자에게 수익을 배분한다고 전했다.
- 해당 토큰 거래는 바이오 런치패드와 카우스왑(CoW Swap) 등에서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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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바이오프로토콜 엑스 캡쳐
탈중앙화과학(DeSci, 디싸이) 프로젝트인 바이오프로토콜(BIO)은 알츠하이머, 대마 섬유, 난소 노화, 냉동 보존 등 6개의 지적재산권(IP) 토큰 거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7일 바이오프로토콜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알츠하이머 연구(CLAW), 대마 섬유 연구(HEPY), 난소 노화 연구(OVARIA), 냉동 보존 연구(CRYORAT) 등 6개의 IP 토큰 거래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IP 토큰들은 연구가 성공하거나 기술이 상용화되면 투자자에게 수익을 배분한다는 설명이다.
바이오프로토콜은 바이오 런치패드, 카우스왑(CoW Swap) 등 플랫폼에서 해당 IP 토큰 거래가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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