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2단 엔진 시동 비정상으로 추진력 상실…서해 추락"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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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31일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했지만 사고 발생으로 서해에 추락했다고 밝혔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국가우주개발국은 "31일 6시27분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예정돼 있던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신형위성운반로켓 '천리마-1'형에 탑재해 발사했다"고 발표했다.국가우주개발국은 "'천리마-1'형은 정상비행하던 중 1계단 분리 후 2계단 발동기(엔진)의 시동 비정상으로 추진력을 상실하면서 서해에 추락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천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지난달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가 6개월 연속 하락했다. 반도체 업황과 직결된 글로벌 경기의 회복 불확실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31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4월 전(全)산업생산(계절조정) 지수는 109.8(2020년=100)으로 전월 보다 1.4% 감소했다. 지난해 11월(-0.5%) 역성장한 이래 처음으로 전월 대비 하락했다.광공업과 서비스업에서 각각 1.2%, 0.3% 떨어진 영향이 컸다. 다만 서비스
사진=한경DB국민의힘은 31일 북한이 자신들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발사체 도발은 최악의 수(手)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같은 제목의 논평을 내고 "기어코 북한이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아랑곳없이 남쪽을 향해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말했다.유 수석대변인은 "지난 4월 ICBM 시험발사 이후 40여 일 만이자, 올해만도 벌써 10번째 발사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서울시가 31일 오전 '경계경보' 및 대피 안내 문자를 보냈다가 이를 '해제'한다는 문자를 다시 발송했다. 하지만 애초에 경계경보가 발령된 적이 없는 가운데 시 관계자가 임의로 경계경보 표현을 여러 차례 써서 발송한 데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이날 행정안전부 및 서울시 관계자들에 따르면 경계경보는 '화생방무기를 포함한 적의 항공기·유도탄 또는 지·해상전력에 의한 공격이 예상될 때에 발령하는 경보'다. 행안부는 "6시29분 백령지역에 경계경보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이현일의 원자재 딥포커스지정학적 리스크 커진 글로벌 석유·가스 시장반사이익 얻은 서방 에너지 메이저들 신규 자원에 적극 투자사진=Kirkam / Shutterstock.com엑슨모빌과 로열더치셸 등 서방 석유 업계의 '슈퍼 메이저' 기업들이 중동과 러시아 등 분쟁 지역을 버리고 아프리카와 남미 등 남반구로 대거 진출하고 있다. 전쟁으로 인한 유럽 에너지난 덕분에 지구 온난화와 관련해 일부 '면죄부'를 얻은 기업들은 다시 새로운 유전을 찾아 나섰
4월 산업생산 1.4%↓·소비 2.3%↓…투자 0.9%↑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미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30일(현지시간) 중국군 J-16 전투기가 지난 26일 남태평양 공해 상공에서 위협 비행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중국 전투기가 남중국해 상공에서 미국 정찰기에 근접 비행하면서 위협적인 기동을 했다고 미군이 30일(현지시간) 밝혔다.미 인도·태평양 사령부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중국군 J-16 전투기는 지난 26일 남태평양 공해 상공에서 일상적인 작전을 수행중인 RC-135 정찰기 앞으로 비행하며 차단에 나서 미군 정찰기
서울시가 31일 북한 발사체 관련 시민들의 대피를 당부하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으나 오발송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즉각 해당 문자가 오발송이었다고 알렸으나 출근길 시민들이 큰 혼란을 겪었다.이와 관련 오전 7시30분 기준 서울시 내부에서 '도대체 누가 어떻게 해서 보낸 문자냐'를 확인하는 중이다. 서순탁 서울시 소방행정과장은 "우리가 보낸 문자가 아니다"며 "서울시 민방공통제소가 있는데 아마 거기서 보냈을 것"이라고 해명했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사진=Michael Vi / Shutterstock.com생성형 인공지능(AI)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30일(현지시간) 장중 1조달러를 돌파했다. 글로벌 반도체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총 1조달러 클럽에 가입하며 시가총액 5위의 빅테크 업체로 위상을 분명히 했다.전날 메모리얼데이 휴장으로 4일 만에 거래를 시작한 30일 엔비디아 주가는 정규장을 2.99% 오른 401.11달러로 마쳤다. 52주 최고가다.엔비디아 주가는 장이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미국 정치권이 부채한도 상향 이슈에 잠정 합의했다는 소식에도 혼조세를 보였다.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56포인트(0.15%) 하락한 33,042.78로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07포인트(0.00%) 오른 4205.52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1.74포인트(0.32%) 상승한 13,017.43으로 장을
서울시가 31일 북한 발사체 관련 시민들의 대피를 당부하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으나 오발송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즉각 해당 문자가 오발송이었다고 알렸으나 출근길 시민들이 큰 혼란을 겪었다.서울시는 이날 "오전 6시32분 기준 서울지역에 경계경보를 발령한다"며 "국민 여러분꼐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문자를 시 전역 휴대폰으로 발송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민방위 방송도 이루어졌다
31일 오전 6시41~50분께 네이버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에서 일시 장애가 발생했다. 사진=네이버 캡처네이버에서 약 10분간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가 복구됐다. 서울시가 경계경보를 발령하면서 일시적으로 동시 접속자가 폭주한 영향으로 추정되고 있다.이날 오전 6시41~50분께 네이버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에서 일시 장애가 발생했다. 네이버 메인 화면에 접속하면 "네이버 홈 서비스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뜨는 식이었다. 이어 "일시
북한이 31일 서해 방향으로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를 발사해 백령 지역에 경계경보가 울렸다.행정안전부는 이날 북한이 서해 방향으로 위성을 탑재했다고 주장한 발사체를 발사해 백령 지역에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이어 서울시는 6시 41분 서울지역에 경계경보를 발령했다.하지만, 행안부는 7시 3분 앞서 서울시가 보낸 위급재난문자는 잘못 발송된 것이라고 밝혔다.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사진=humphery / Shutterstock.com테슬라(TSLA)의 CEO 일론 머스크가 3년만에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했다.3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테슬라의 머스크가 사용한 전용기가 이 날 중국 베이징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3년 만에 첫 방문에서 머스크는 중국 고위 관리를 만나고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을 방문할 예정이다.중국 외교부는 이 날 성명에서 정부가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을 촉진하려는 머스크와 다른 기업 지도자들을 환
슈퍼컴 등 AI제품 발표로 3.8% 오른 404.25달러엔비디아 지난주에만 25%상승,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끌어올려사진=Hairem / Shutterstock.com엔비디아(NVDA)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반도체 업체로는 처음으로 시가 총액 1조달러(1321조원)를 돌파했다.이 날 엔비디아 주식은 개장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보다 3.8% 오른 404.25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으로 1조 852억달러(1,434조원)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부채협상 의회 통과 기대 높고 AI 관련 수요 기대로금요일 고용 보고서와 6월 금리 향방에 신중론도뉴욕 증시는 금주 첫 거래일인 30일(현지시간) 미국의 부채 한도 거래가 의회 승인만 앞둔 가운데 주가 지수 선물이 상승으로 출발했다.이 날 S&P 500 선물은 지난 26일에 저항선으로 여겨진 4200포인트를 넘어선데 이어 다시 18포인트(0.4%) 상승한 4231, 다우존스 주가지수 선물은 0.2% 상승으로 출발했다. 지난주에급등한 나스
일각선 '정치 치적쌓기' 지적도고개숙인 노태악, 거취엔 말 아껴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사진)이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간부들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실태조사를 하겠다는 의사를 선관위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남국 코인 논란'으로 촉발된 국회의원 가상자산 전수조사에 대해선 "의원들의 개인정보 제3자 제공을 위한 동의서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회에 협조를 요청했다.전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변재일 위원장 "김남국 출석해야"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거액의 암호화폐 투자 논란으로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여야는 30일 윤리특위 전체회의를 열어 김 의원의 징계안을 심사했다. 앞서 여야는 국회법에 따라 윤리특위 내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 김 의원의 징계안을 각각 제출했다.윤리특위는 비공개로 이뤄진 이날 회의에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김 의원의 징계를 조속히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민주당 소속 변재일 위원장은 회의가 끝난 뒤
CNBC, 고평가 8개 종목 공개AMD, AI수혜 예상에도 -10.7%램리서치는 주가 9% 하락 주의보석달간 17% 떨어진 티로프라이스최대 13% 추가 급락 전망도올해 들어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일부 종목에 '투자 경고등'이 켜졌다. 올해 미국 S&P500지수가 10% 가까이 상승하면서 여러 종목의 주가가 목표주가 평균치를 이미 넘어섰다. 월스트리트에서는 이들 종목의 주가 상승 폭이 기업가치 대비 과도했던 만큼 추후 낙폭이
대가의 투자 포트폴리오셰브런 지분 1.2억弗어치 처분에너지 업종 비중 17% → 2.4%MS·구글 등 AI 투자 확 늘려TSMC도 57만주 신규 매입미국 월스트리트의 유명 투자자인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올 1분기에 인공지능(AI) 관련 기업 투자 비중을 크게 늘렸다.2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주식 보유 현황 공시(13F)에 따르면 드러켄밀러의 투자회사인 듀케인패밀리오피스는 1분기에 정보기술(IT) 업종 투자 비중을 크게 높였
민주·공화당 강경파 반발 거세일각 "수정안 투표 요구할 수도"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의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부채한도 협상을 타결했지만, 민주당과 공화당 내 강경파를 설득하는 작업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의장이 하원 의회 통과라는 중요한 첫 시험대를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양측 모두 민주당과 공화당 내 강경파를 설득하는 과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다.바이든
지분 5.61% 추가 확보...누적 지분율 40.61%"연내 블록체인 버전 나이트크로우 내놓을 것"사진=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위메이드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RPG) '나이트크로우' 개발사인 매드엔진의 지분율을 40%까지 늘렀다.30일 위메이드는 "300억원을 들여 매드엔진 주식 9358주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인수한 주식의 지분율은 5.61%다. 이번 인수로 위메이드의 매드엔진 지분율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40.61%가 됐다. 위메이드 관
금융감독원이 30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강남에서 열린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간담회에서 "가상자산법의 제정 취지에 맞춰 시행 즉시 가상자산 감독, 검사, 불공정 거래 조사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감독체계 구축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연합인포맥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명순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온체인 데이터를 포함해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시장 모니터링 시스템을 준비하고 신고센터 설치, 금융소비자 경보 등을 통해 이용자
공정위, MS의 블리자드 인수 승인해외 경쟁당국 판단 엇갈려공정거래위원회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글로벌 게임 개발사인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하는 것을 승인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 홈페이지공정거래위원회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687억달러(약 90조8214억원) 규모 액티비전 블리자드(이하 블리자드) 인수에 대해 승인했다. 블리자드는 '콜 오브 듀티', '캔디 크러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 '오버워치
사진=비트메이크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메이크(BitMake)는 홍콩 증권감독위원회(SFC)에 현지 사업 운영을 위한 라이선스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비트메이크 관계자는 "오는 6월 1일부터 홍콩에서 가상자산 거래소를 운영하려면 홍콩 증권감독위원회에 라이선스를 신청해야 한다"라며 "글로벌 거래소로서 홍콩 정책의 변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관련 부서와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비트메이크의 본사는 두바이에 있으며 터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