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덮치자…가계대출 20년만에 첫 감소
고금리 여파로 지난해 가계대출이 20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 대비 줄었다.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22년 4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가계신용(대출+카드빚) 잔액은 1867조원으로, 전 분기 대비 0.2%(4조1000억원) 줄어들었다. 가계신용 잔액이 전 분기보다 줄어든 것은 2013년 1분기(-9000억원) 이후 처음이다.가계대출은 1749조30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7조5000억원 감소했다. 감소폭으로는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