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금감원 자문위원 "비트코인, 0원 돼도 이상하지 않아…혁신인 양 포장 마라"
홍기훈 홍익대 경영학부 교수(전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자문위원)는 “비트코인은 오직 시장의 수요·공급에 의해서만 가격이 결정되고 있는 투기적 자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며 “1억원이 돼도, 0원이 돼도 이상하지 않다”고 했다. 홍 교수는 2013년 미국 암거래 사이트 ‘실크로드’ 사건을 계기로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졌다. 이후 블록체인에 관한 연구를 이어왔다. 홍 교수는 “암호화폐 시장은 아직 규모가 작아 금융시장의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2021년 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