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이달 중 '가상자산 전수조사 동의서' 같이 제출키로
여야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권익위 전수조사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8월 임시국회 기간 중 같이 제출하기로 합의했다.17일 뉴스1에 따르면 여야는 이달 초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을 제외하고 의원 본인에 대해서만 가상자산 보유·거래 현황을 전수조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다만 코인 거래소 외 금융기관의 정보는 개인정보 제공 동의 범위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여야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권익위 전수조사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8월 임시국회 기간 중 같이 제출하기로 합의했다.17일 뉴스1에 따르면 여야는 이달 초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을 제외하고 의원 본인에 대해서만 가상자산 보유·거래 현황을 전수조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다만 코인 거래소 외 금융기관의 정보는 개인정보 제공 동의 범위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코인원이 오늘(17일) 원화마켓에 프랙스쉐어(FXS), 리퀴티(LQTY)를 상장한다고 밝혔다.코인원에 따르면 프랙스쉐어는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고 디파이(DeFi)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토콜이다. 리퀴티는 ETH를 담보로 USD에 페깅된 스테이블코인인 LUSD를 발행할 수 있는 분산형 대출 플랫폼이다.

빗썸은 17일 오후 2시 원화마켓에 일루비움(ILV)을 상장한다고 밝혔다.빗썸에 따르면 일루비움은 가상세계 롤플레잉 게임(RPG)과 탈중화 NFT 거래소 일루비덱스(IlluviDEX)를 제공하는 P2E 프로젝트다.

시바이누(SHIB)가 이더리움 레이어 2 블록체인 솔루션 시바리움(Shibarium)을 출시했다.17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바리움 네트워크는 테스트넷에서 2100만개가 넘는 지갑이 생성됐다. 시바이누 측은 시바리움은 금융 서비스와 게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더욱 빠르고 저렴한 거래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세이 트위터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세이(SEI)가 퍼블릭 메인넷 '퍼시픽-1(Pacific-1)'을 출시했다.세이 재단은 17일 트위터를 통해 "SEI 에어드랍을 신청할 수 있으며 애틀랜틱(Atlantic) 인센티브 테스트넷 활동 보상도 청구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리플(XRP) 측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중간항소를 반대하는 입장문을 법원에 제출했다.17일 제임스 K. 필란 트위터에 따르면 리플랩스는 해당 문서를 통해 "SEC는 재판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충분히 입증하지 못했다"라고 강조했다.앞서 지난 10일 SEC는 리플과의 소송 판결에 대해 중간항소를 제기한 바 있다.

오픈소스 커뮤니티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네오(Neo, 참고 링크: Neo Smart Economy)는 오는 9월 1일~2일 서울시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해커톤 '서울 GAS 스테이션'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서울 GAS 스테이션은 네오 아시아태평양(APAC) 해커톤 시리즈의 일환으로 네오와 OKX,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3(KBW 2023)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네오 APAC 해커톤은 지난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도쿄, 호치민, 방갈로르, 서울, 싱가포르, 홍콩 등 주요 6개 도시에 진행된다. (참고 링크: Neo Hackathon)특히 이번 서울 GAS 스테이션의 우승 팀은 우수상 2팀, AWS 초이스상 2팀, 10월 홍콩 피날레 여행상 2팀 등으로 구성된다. 우수상, AWS 초이스상의 경우 팀에게 각각 5000달러가 주어지며 홍콩 피날레 여행상 팀에게는 각각 1000달러가 지원된다. 더불어 우승자들은 해커톤 후 마련되는 기금 100만 달러 가운데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네오의 리더 및 주요 산업 파트너들과 직접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네오 APAC 해커톤은 총 상금 12만 달러와 함께 후반기 해커톤 이후 기금 100만 달러 등이 주어진다. 주최 측은 이번 해커톤이 APAC 지역의 웹3 및 블록체인 이니셔티브의 성장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해커톤 참가 신청은 해당 웹사이트(참고 링크: Neo APAC Hackathon Seoul GAS Station · Luma)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네오 디스코드(참고 링크: Discord) 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더리움(ETH)의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16일 뉴스BTC는 "이더리움이 약세장에 머물면서 1850선 아래로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매체는 "이더리움 가격의 첫 주요 저항선은 1850달러선 근처이며 다음 주요 저항은 1860달러 수준"이라며 "1860달러를 돌파할 경우 1900달러까지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1920달러선을 넘어서면 2000달러대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봤다.반면 "이더리움이 1840달러선의 저항을 이겨내지 못하면 계속해서 하락세에 접어들 수 있다"라며 "첫 주요 지지선은 1800달러 근처이며 이를 지지하지 못할 경우 1760달러선까지 지지선을 열어둬야 한다"라고 예상했다. 이어 "1760달러선마저 깨지면 172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오후 2시 32분 현재 바이낸스 UDST마켓 기준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3% 하락한 18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베이스 트위터가상자산(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파이어블록스(Fireblocks)가 베이스(BASE) 메인넷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이로써 파이어블록스의 이용자들은 베이스 기반 디앱(dApp)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베이스는 코인베이스의 자체 개발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내년 반감기가 오기 전까지 10만 달러에 도달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투자 회사 온램프(Onramp)의 공동 창업자인 제시 마이어스(Jesse Myers)는 엑스(옛 트위터)에서 "반감기가 지나고 난 이후 최고치 기록을 기다려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효율적 시장가설은 잘못됐다"라며 "반감기 이후 12~18개월 동안 가격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역사적으로도 비트코인의 상승 사이클은 대부분 반감기 이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레이딩 팀의 스톡머니 리자드는 "지난 세 번의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BTC/USD)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까지는 최대 240일이 걸렸다"고 전했다.

페이팔이 오는 10월부터 영국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구매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15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페이팔은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새로운 가상자산 규제 도입에 따른 관련 업데이트가 필요한 상황이다.오는 10월 1일부터 영국의 페이팔 사용자들은 가상자산의 보유와 판매만 가능하며, 구매는 일시적으로 불가능할 예정이다.

헬륨(HNT) 개발사 노바 랩스(Nova Labs)가 미국 마이애미에서 월 5달러의 모바일 요금제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노바 랩스는 문자, 통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월 5달러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요금제는 우선 마이애미 거주자 또는 접근을 초대받은 사람만 이용이 가능하다.또한 아이폰, 안드로이드 등 모바일 기기에서 헬륨 네트워크를 통해 5G 핫스팟에 연결되며 핫스팟의 범위를 넘어가면 T-모바일의 무선 네트워크로 전환된다.

미국의 7월 소매판매가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주요 알트코인들이 급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리플(XRP), 도지코인(DOGE), 폴카닷(DOT), 유니스왑(UNI) 등 알트코인은 모두 장중 한때 4% 이상의 손실을 기록했다.에드 모야 애널리스트는 "긴축 위험이 커지면서 글로벌 채권 수익률은 커지고 있으며 가상자산은 타격을 입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 상무부는 15일(현지시간) 지난 7월 소매판매가 전월에 비해 0.7% 늘어나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발표했다. 당초 전문가들이 제시한 예상치 0.4%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다. 6월 증가폭(0.3%)보다 큰 것은 물론, 1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기관들이 꾸준히 리플(XRP)을 매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코인셰어즈의 디지털자산 연구 책임자 제임스 버터필은 보고서를 통해 "기관들이 올해 내내 리플에 큰 베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올해 들어 몇 주간의 유출을 제외하고는 매주 리플에 대한 투자자들의 유입이 있었다"라며 "리플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XRP는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전일 대비 3.79% 하락한 0.60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서울대 지능정보사회정책연구센터(이하 CISP), 서울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개최한 디지털 치유 정원 미래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10일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열린 디지털 치유 정원 미래 심포지엄은 '디지털 치유 정원'의 효과를 공유하고 향후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디지털 치유 정원'은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거동이 불편한 교통 약자와 화재 및 사고 현장을 수습하며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등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소방 공무원의 심리를 치유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이날 행사에는 서울대 CISP 센터장 김동욱 교수, 서울대 CISP 선임연구원 황한찬·이민상 박사, 한신대 임익수 교수 등 국내 석학들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박진성 실장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공공 부문에서 ▲가상현실 기술 활용을 위한 공공·민간 기관의 역할, ▲가상현실 기술 활용의 효과와 가능성에 대한 주요 연구와 시사점 등에 대해 발표했다.실제 직업 특성상 휴가를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디지털 치유 정원을 통해 심리적으로 치유되는 것을 느꼈다는 소방공무원 A씨의 사례가 소개되기도 했다. 하반신 장애로 거동이 불편했는데 타인의 도움 없이도 원하는 곳을 생생하고 편하게 경험할 수 있어 기분이 상쾌해졌다고 고마움을 표한 B씨의 사연도 공유됐다.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서울대 CISP 센터장 김동욱 교수, 경성대 정충식 교수, 목원대 고대식 교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범렬 책임연구원, 스코닉 엔터테인먼트 최정환 부사장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배석해 디지털 치유 정원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두나무 이수민 가치혁신실 팀장은 "나무가 주는 '치유'의 힘과 디지털 기술이 전하는 '선한 영향력'에 주목해 시작된 디지털 치유 정원이 스트레스 완화, 힐링 등 긍정적 성과를 보였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두나무만의 고유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더 많은 분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두나무는 ESG 키워드 중 하나로 '나무'를 선정, 환경 보호 및 산림 복원에 힘쓰고 있다.

빗썸의 자회사 빗썸메타는 자사의 초실감형 메타버스 NAEMO WORLD(이하 '네모월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탑티어 메타버스를 출시하겠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지난 10일 네모월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글로벌 첫 선을 보였으며, 네모월드의 실제 플레이 영상으로 제작된 20초가량의 영상을 통해 매력적인 아바타, 나만의 공간, 세련된 도시가 어우러진 네모월드 속 새로운 세상을 엿볼 수 있다.네모월드는 고퀄리티에 목말랐던 성인유저를 타깃하며 이에 걸맞은 개발 엔진을 채택했다. 고성능 리얼타임 3D 제작 툴인 '언리얼 5' 엔진을 사용해 현실과 환상이 융합된 것 같은 가상 세계를 구현하여 기존의 메타버스와는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한 시각적 효과를 나타내는 다양한 쉐이더를 통해 정교한 질감이 표현 가능하여 의류, 가방 같은 패션 아이템 등에서 실제와 같은 브랜드 퀄리티를 온전히 보여줄 수 있다.조현식 빗썸메타 대표는 "네모월드 티저 영상은 현재까지 개발된 콘텐츠의 극히 일부만 공개한 것"이라며, "다양하고 매력적인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현실의 제품·서비스와 접목을 통해 다양한 활용 사례들을 만들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국내외 여러 산업군의 파트너와 협업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현재 빗썸메타는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 3D 디지털 의상 제작 및 협업 솔루션 클로(CLO) 등 글로벌 전문 기업들과 활발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파트너십 제휴 확대를 통한 메타버스 고객 경험 확장을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다.네모월드는 2024년에 정식 오픈 예정으로, 향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사업 다각화와 시너지 창출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공식 티저 영상은 빗썸메타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BithumbMeta)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파트너십 관련 사항은 이메일(biz@bithumbmeta.io)을 통해 연락 가능하다.

국세청이 세무조사 감축 기조를 유지하기로 한 가운데 가상자산(암호화폐) 등을 통한 신종 탈세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10일 뉴시스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김창기 국세청장 주재로 '2023년도 하반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 및 역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국세청은 상반기 국세 수입이 작년 대비 40조원 가량 줄어드는 등 세수 부족 우려에도 하반기에 감축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중소납세자의 실질적인 조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다만 불공정 탈세, 민생 밀접분야 탈세, 역외탈세, 신종산업 탈세 등에는 강력 대응한다. 특히 가상자산 발행 수입을 누락하거나 탈루자금으로 가상자산을 취득하는 방식의 신종산업 탈세행위가 대표적인 사례다.

테더(USDT)가 페이팔의 스테이블코인 진출 관련 긍정적인 시각을 내비친 것으로 나타났다.7일(현지시간)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TO는 벤징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페이팔을 테더에 대한 경쟁자로 보지 않는다"라며 "오히려 USD코인(USDC)과 같은 미국 시장의 기존 경쟁사를 밀어내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테더는 신흥 시장과 개발도상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며 "미국에서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한편 서클의 최고경영자인 제레미 알레어 역시 앞서 트위터에서 "USDC 사용자의 70%가 미국 외 지역에 있으며,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에서 사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페이팔의 스테이블코인 페이팔USD(PYUSD)는 미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코인 발행량만큼의 자산이 미국 단기 국채 및 유사한 현금성 자산으로 뒷받침된다.

리플(XRP)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중간항소에 대한 답변서를 다음주 중으로 법원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10일 리플의 최고법률책임자(CLO)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는 트위터를 통해 "SEC는 아직 항소할 권리가 없기 때문에 중간항소를 제기할 수 있는 권한을 달라고 요청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빗썸은 10일 오후 4시 원화마켓에 해시플로우(HFT)를 상장한다고 밝혔다.입금은 오후 2시 오픈된다.빗썸에 따르면 해시플로우는 상호운용성, 제로 슬리피지, MEV 보호 트레이딩에 초점을 맞춘 탈중앙화거래소다.

업비트가 오늘(10일) 오후 3시 BTC 마켓에 스타게이트파이낸스(STG)를 상장한다고 밝혔다.업비트에 따르면 스타게이트파이낸스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의 자산 전송 과정을 단일 거래 프로세스로 통합함으로써 블록체인 간의 상호운용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탄생한 크로스체인 브릿지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10일(목): △미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7월 미 실질소득 △7월 미 소비자물가지수(CPI)<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10일(목): △dYdX 퍼블릭 테스트넷 #2 출시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7월 미 소비자물가지수(CPI) 外](/images/default_image.webp)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라이엇 플랫은 2분기 767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 시장 예상치(8460만 달러)를 하회했다.10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라이엇의 매출액은 구체적으로 비트코인 채굴 관련 수익 4,970만 달러, 데이터센터 호스팅 770만 달러, 엔지니어링 1,930만 달러 등으로 구성됐다.이같은 실적이 전해지면서 라이엇의 시간외 주가는 1.4% 하락한 16.12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법원에 리플과의 소송 판결에 대해 중간항소(interlocutory appeal)를 제기하는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10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EC 측은 "법원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통해 개인 투자자에게 프로그래매틱 방식으로 판매된 XRP가 하위테스트에 따라 증권 계약 혹은 판매 행위가 아니라고 판결했다"라며 "이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하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더불어 SEC는 리플에 오는 16일(현지시간)까지 중간항소 답변서를 제출하고, 18일(현지시간) 이를 설명하는 공개 브리핑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사진=크립토퀀트 기고자 SimonaD코인베이스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 감소세가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9일 크립토퀀트 기고자 SimonaD는 "코인베이스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2022년 5월부터 감소세를 보였으며, 조정이 발생되거나 변동성 부족으로 가격 변동이 없이 침체하는 동안 더욱 감소세가 가속화됐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거래소의 보유량이 감소되는 원인은 비트코인의 가치가 미래에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고, 최근 미국의 규제 우려 때문에 거래소에 보관하기보다는 개인지갑에 보유해 가치저장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경향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어 "코인베이스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현재 468,102 BTC 수준으로, 작년 5월부터 약 40% 정도 감소한 수치"라며 "순 입, 출금 수량 수준과 비트코인 보유량 감소를 고려하면 코인베이스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 증가로 인한 매도압력은 비교적 일정했다고 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뉴욕 시민의 19%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보유하고 있으며 3명 중 1명은 가상자산 업계에 대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뉴욕 시민들은 대체로 가상자산, 블록체인에 대해 낙관적이며 3명 중 1명은 "가상자산이 금융 시스템을 더욱 공정하게 만든다.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투자다"라는 의견에 동의했다.뉴욕의 블록체인 업계 창업자는 800명 이상, 조직 수는 692개에 달한다. 더불어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의 절반 이상은 가상자산, 블록체인, 웹3 등 사업에 나선 가운데 이들 중 상당수가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미국 은행 위기가 재부각되면서 가상화폐가 상승세를 타고 비트코인이 한때 3만 달러(3천960만원)를 회복했다.8일(현지시간)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기준 이날 오후 7시 20분 현재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29% 오른 2만9천802달러(3천933만원)에 거래됐다.비트코인은 한때 3만200달러(3천986만원)대까지 오르며 지난달 23일 이후 처음으로 3만 달러(3천960만원)를 회복하기도 했다.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1.80% 상승한 1천858달러(245만원)를 나타내는 등 주요 가상화폐 대부분이 오름세를 나타냈다.가상화폐의 이런 상승 흐름은 무디스가 미국 은행들에 대한 신용등급을 하향 조종한 이후에 나타났다.앞서 무디스는 M&T뱅크, 웹스터 파이낸셜 등 미국 10개 중소은행에 대한 신용등급을 내리고 US뱅코프, BNY멜론은행 등 대형 은행에 대해서도 강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전통적인 화폐 중심의 은행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서 가상화폐가 대안으로서 다시 부각됐다는 분석이다.이는 지난 3월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때와 같은 흐름이다.당시 SVB 등 은행들이 잇따라 파산하며 시장이 흔들렸지만,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는 반대로 랠리를 이어갔다.암호화폐 분석업체 앰버데이터(Amberdata) 파생상품 이사 그래그 마가디니는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은행 혼란의 수혜자임이 입증되면서 주식 시장과 비트코인의 상관관계가 분리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은행주 하락에 전날보다 0.45% 하락 마감했다.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 사이퍼(Cypher)가 해킹 피해 전액을 보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8일(현지시간) 사이퍼는 엑스(전 트위터)를 통해 "현재 취약점 공격에 대한 사후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며 "예치금 전액을 보상하기 위한 방안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사이퍼는 앞서 지난 7일 약 100만 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해킹당하고 스마트컨트랙트를 동결한 상태다.

글로벌 가상자산 플랫폼 크립토닷컴(Crypto.com)은 글로벌 비디오 게임 상거래 기업 엑솔라(Xsolla)와 크립토닷컴의 결제 솔루션 크립토닷컴 페이(Crypto.com Pay)의 엑솔라 페이 스테이션(Pay Station) 플랫폼 통합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게임 개발자와 이용자에 이용자 친화적이고 안전한 암호화폐 결제를 제공하여, 게임 업계의 혁신을 이끌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디지털 및 메타버스 환경 내 결제 방식이 다양화되면서, 이용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거래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크립토닷컴의 게임 업계 내 입지와 네트워크 또한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에릭 안지아니(Eric Anziani) 크립토닷컴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게임과 웹3의 융합에는 상당한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크립토닷컴은 엑솔라와 같은 글로벌 게임 리딩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의 자산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이러한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즉, 개발자, 퍼블리셔, 이용자가 가상자산 경제에 원활하게 참여하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엑솔라 페이 스테이션은 200개 이상의 지역 및 국가에서 다양한 규제 준수 결제 서비스 업체(compliant payment provider)와 함께 게임 내 구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크립토닷컴 페이와의 파트너십으로 개발자와 퍼블리셔는 더욱 다양한 이용자를 확보하고 새롭고 역동적인 시장과 수익원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스 휴이시(Chris Hewish) 엑솔라 CEO는 "크립토닷컴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크립토닷컴 페이를 당사의 페이 스테이션 플랫폼에 통합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게임 산업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적응해야 한다. 암호화폐의 결제 수단 추가로, 게임 개발자와 이용자에게 디지털 통화로의 전환이라는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춘 혁신적인 결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크립토닷컴과의 협업은 게임 업계에 중요한 전환점이며, 더욱 포용적이고 안전한 게임 생태계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패트릭 윤 크립토닷컴 코리아 사장은 "한국 및 글로벌 차원의 광범위한 협업을 통해, 엑솔라와의 파트너십의 첫발을 내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결제 생태계와 디지털 자산 도입의 확대 및 발전을 위해 엑솔라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CNBC 캡처스테이블코인 '페이팔 USD(PYUSD)' 출시를 발표한 페이팔이 "스테이블코인은 블록체인의 킬러 앱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9일 페이팔의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책임자인 호세 페르난즈 다 폰테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관련 비용, 프로그래밍, 소요 시간 등에서 본질적인 이점을 갖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SEC 등 미 당국의 규제가 오히려 페이팔이 성공할 수 있는 배경으로 작용한다고 봤다. 다 폰테는 "페이팔은 수년간 다수 국가에서 구축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라며 "이는 비즈니스를 차별화 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라고 자신했다.한편 페이팔은 4억3500만 명에 달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