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14일 바이낸스US 자산동결 긴급명령 심리 진행"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법원에 요청한 바이낸스 및 바이낸스US의 자산동결 긴급명령 관련 이의제기 마감일이 오는 12일(현지시간)까지인 것으로 나타났다.8일 코인데스크 소속 기자 니킬레시 디(Nikhilesh De)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또한 한국시간 14일 오후 3시경 해당 긴급명령 관련 법원 심리가 진행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법원에 요청한 바이낸스 및 바이낸스US의 자산동결 긴급명령 관련 이의제기 마감일이 오는 12일(현지시간)까지인 것으로 나타났다.8일 코인데스크 소속 기자 니킬레시 디(Nikhilesh De)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또한 한국시간 14일 오후 3시경 해당 긴급명령 관련 법원 심리가 진행된다.

사진=AevanStock / Shutterstock.com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법원 제출 문서를 통해 바이낸스가 미국 은행 2곳을 통해 해외로 약 700억 달러를 빼돌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SEC는 해당 문서에서 바이낸스가 실버게이트, 시그니처은행의 계좌를 통해 각각 500억 달러, 190억 달러 이상을 캐나다, UAE, 세이셸, 싱가포르, 리투아니아, 카자흐스탄 등 지역의 기업으로 옮겼다고 밝혔다.더불어 해당 자금의 일부는 창펑 자오 바이낸스 대표의 개인 계좌, 아마존 웹 서비스(AWS), 스티펠 은행(Stifel Bank) 등으로 들어갔다는 주장이다.

김남국 코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증권성을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발주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7일 '가상자산의 증권성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법제와 방향성'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이 용역의 기한은 올해 11월까지로,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범죄 유형과 규제동향을 분석해 국가 형벌권 행사의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증권성이 인정되는 가상자산의 경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어 형량이 오르고 범죄수익 환수가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거래소가 연말 토큰증권 거래 개시를 위해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규제 샌드박스) 지정을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8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거래소가 연말 사업 시작을 구상하고 있는 만큼 금융위와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라며 "이르면 이달 중 늦어도 내달 초에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앞서 올해 신년 기자 간담회를 통해 "올해 디지털증권 장내 유통시장을 개설할 계획"이라며 "올해 출범하는 증권형토큰(STO) 플랫폼 등 자본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미영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이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신고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8일 뉴스1에 따르면 김 처장은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회사 소비자보호최고책임자(CCO)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김 처장은 간담회에서 "올 10월까지 '불법사금융 특별근절기간'을 운영해 불법사금융 피해를 신속히 수사의뢰하는 등 집중 단속에 나선다"라며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신고센터'를 통해 제도 공백기를 틈탄 코인 관련 투자사기 등에 수사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8일(목):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 수 △4월 도매 재고 △미국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8일(목): 없음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 수 外](/images/default_image.webp)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입법 로비 의혹이 제기된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당 차원의 '입법 로비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뉴스1에 따르면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위메이드가 허은아 의원실을 방문했을 당시 보좌관이 의원실을 퇴직한 후 가상자산거래소에 취업하고 반년 만에 공동대표 된 것에 대해 진상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공천 비리뿐만 아니라, 코인 관련 입법 로비 진상조사단을 이번 주 출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국회사무처에 따르면 위메이드 관계자는 2020년 9월 허 의원실을 세 차례 방문, 의원실 출입기록 가운데 가장 빈번한 방문 수를 기록했다. 허 의원은 1년 뒤 메타버스 내 사실상 메타버스 내 P2E(Play to Earn·돈 버는 게임)를 합법화하는 법안이라며 입법 로비 의혹을 일으킨 '메타버스 진흥법'을 대표 발의했으며 허 의원의 보좌관이 2020년 11월 퇴직해 2021년 12월 가상자산거래소로 옮긴 뒤 반년 만에 공동대표로 승진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이에 허 의원은 "위메이드로부터 로비를 받아 법안을 만들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며 "무리하게 저를 겨냥하는 보도에 다른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고 반박한 바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바이낸스·코인베이스 제소 이후 지난 48시간 동안 탈중앙화거래소(DEX)의 거래량이 44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기준 전체 DEX 거래량의 53%를 차지하는 상위 3개 유니스왑 V3(이더리움), 유니스왑 V3(아비트럼), 팬케이크스왑V3(BSC)의 6월 5일~7일 일일 거래량은 총 7억9200만 달러 이상 증가했다.같은 기간 스테이블코인의 거래를 할 수 있는 DEX인 커브의 거래량은 328% 늘어났다.

사진=Rabanser / Shutterstock.com코인베이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에서 패소할 경우 사업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로펌 애쉬버리 리걸(Ashbury Legal)의 변호사 애쇽 아이야르(Ashok Ayyar)는 "코인베이스의 경우 미국 시장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번 소송은 사활이 걸린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또한 미국 증권사 오펜하이머 홀딩스(Oppenheimer & Co) 소속 애널리스트 오웬 라우(Owen Lau)는 "SEC의 소송이 승소할 경우, SEC에서 증권으로 간주하는 코인의 스테이킹 및 거래를 중단하도록 강요할 수 있으며 이는 코인베이스의 수익성을 절반 넘게 떨어뜨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빗썸은 오늘(7일) 원화 마켓에 싱귤래리티넷(AGIX), 페치(FET)를 상장한다고 밝혔다.입금은 모두 이날 오전 11시에 시작되며 거래 시작은 각각 오후 2시, 오후 3시다.빗썸에 따르면 싱귤래리티넷은 누구나 쉽게 AI 서비스를 제작하고 공유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AGIX는 유틸리티 및 거버넌스 토큰으로 거버넌스, 스테이킹, AI 마켓 플레이스 지불 수단으로 사용된다.또한 페치는 블록체인 AI/ML 플랫폼인 Fetch.ai 네트워크를 개발하여 Web2, Web3의 여러 앱이 언제 어디서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툴을 제공하고자 한다. FET는 Fetch.ai 플랫폼의 유틸리티 및 거버넌스 토큰으로, 데이터 및 서비스 교환, 트랜잭션 수수료, 스테이킹과 거버넌스 참여 등에 사용된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은 오직 메이커(Maker) 주문으로만 가상자산 거래가 체결되도록 하는 '메이커 주문(Post Only)' 기능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메이커 주문은 주문 즉시 체결되지 않고 오더북에 신규 유동성을 제공하는 주문 유형이다. 그중에서도 코빗이 이번에 국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메이커 주문(Post Only) 기능은 지정가 주문 시에만 활성화되며 메이커 체결이 보장된 주문에만 실제로 거래가 진행되도록 해 준다. 따라서 가상자산 매수·매도 진행 시 오더북이 이미 형성돼 있는 기존 주문들과 매칭해 테이커(Taker) 거래로서 즉시 체결되는 시장가 주문에서는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특히 코빗은 메이커 주문이 체결됐을 때 해당 주문에서 체결된 총 주문액의 0.01%를 원화포인트(KRW)로 고객에게 지급하는 '메이커 인센티브'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메이커 주문 체결 시 코빗이 고객으로부터 가져가는 수수료는 전혀 없기 때문에 온전히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셈이다.한편 이번 서비스 신규 출시를 기념해 코빗은 오는 21일까지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 기간 메이커 주문(Post Only) 기능으로 거래를 진행한 참여자 중 누적 체결 금액 기준 상위 64명에게 1인당 0.001 BTC부터 최대 0.1 BTC까지 비트코인으로 리워드를 지급할 예정이다.오세진 코빗 대표는 "메이커 주문(Post Only) 기능은 코빗 고객들이 수수료 걱정 없이 건전한 시장 유동성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다"며 "코빗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가상자산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낸스US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당한 피소 관련 입장을 밝히며 고객의 자산은 안전하게 보관되며 입출금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밝혔다.7일 바이낸스US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SEC의 이번 피소는 바이낸스US 고객 자산 안전에 대한 진정한 우려라기 보다는 법적 조종에 나서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더불어 "이번에 SEC가 제기한 소송은 고객의 자산을 동결하라는 게 아니다"라며 "우리는 SEC의 주장이 근거가 없다고 보고 있으며 법원에서 충실하게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는 칠리즈 체인의 메인 RPC 제공자로 앵커(Ankr)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RPC(원격 전자 호출)는 별도의 원격 제어를 위한 코딩 없이 다른 주소 공간에서 함수나 프로시저를 실행할 수 있게 하는 통신 기술로, 이 기능을 통해 디앱(DApp,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중앙화 거래소 및 암호화폐 지갑 등을 블록체인에 연결할 수 있다.글로벌 웹3 인프라 제공업체 '앵커(Ankr)'는 이번 협업을 통해 칠리즈에 우수한 RPC 네트워크를 제공하여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과 칠리즈 레이어1 블록체인 간의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을 도울 계획이다.노드 검증자 역할도 수행한다. 칠리즈는 지난해 2월, 칠리즈 체인 2.0 개발을 위해 앵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앵커는 점프 크립토(Jump Crypto), 파리부(Paribu), 메리아(Meria)에 이은 최초 검증 기관으로, 개발자를 위한 안전한 웹3 프로젝트 개발 환경을 지원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챈들러 송(Chandler Song) 앵커 CEO는 "칠리즈와 함께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을 위한 높은 수준의 웹3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개발자가 블록체인의 고유한 강점을 가진 차세대 스포츠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도록 기여하겠다"고 전했다.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Alexandre Dreyfus) 칠리즈 CEO는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RPC 제공자를 확보하는 것은 개발자를 위한 최상의 환경을 만드는데 중요한 요소"라며, "앵커와의 전략적 협업을 바탕으로 스포츠 팀과 팬 간의 상호작용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웹3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칠리즈는 칠리즈 체인을 기반으로 초기 스포츠 중심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칠리즈랩스를 통해 5000만 달러(한화 약 670억) 규모로 인큐베이팅 및 투자 지원을 추진한다. 칠리즈랩스가 지원하는 프로젝트는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며, 주요 웹3 스포츠 프로젝트로는 ▲웹3 게임 ▲디지털 수집품 및 NFT 티켓 ▲커뮤니티 ▲소셜 게임 ▲AI 플랫폼 등이 포함됐다.이 밖에도 칠리즈는 웹3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전 세계 주요 스포츠 경기장에서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 해커톤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이번 달 중 발표될 계획이다.

업비트는 오늘(1일) 원화마켓에 더그래프(GRT)를 상장한다고 밝혔다.거래 지원은 오늘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업비트에 따르면 더그래프는 블록체인에 저장된 데이터를 API의 형태로 쿼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탈중앙화 플랫폼이다.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논란 관련 소속 의원들에게 가상자산 보유 현황 등 동의서를 받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했다.1일 뉴스1에 따르면 이소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속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민주당이 먼저 소속 의원들의 동의서를 제출받아 권익위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가상자산 거래소 등 필요한 법적 문구를 확인해 권익위와 양식 등 협의를 거쳐 의원들에게 (동의서를) 받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또한 이 원내대변인은 "당 진상조사단이 사실상 중단된 상황에서 수사 기관의 강제수사,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가동했다. 수사기관과 윤리특위가 더 효과적이고 빠르게 진상을 파악할 수 있다"며 "진상조사단이 활동을 중단해서 김남국 의원이 별도로 추가 자료를 제출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1일(목): △5월 챌린저 감원보고서 △5월 ADP 고용보고서 △Q1생산성·단위노동비용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5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5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 △4월 건설지출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웨비나 대담 △5월 자동차판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하원 금융위원회에서 증언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18:30 △ECB 통화정책 회의 보고서 발행 △달러 제너럴, 브로드컴, 메이시스, 파이브빌로우, C3.AI, 룰루레몬 실적<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1일(목): △토카막 네트워크(TON) L2 메인넷 출시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外](/images/default_image.webp)
코인원은 오늘(1일) 아스타(ASTR)를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밝혔다.입금은 오늘 10시 오픈되며 매도는 오늘 오후 2시, 매수는 오후 2시 5분부터 가능하다.

코빗은 본인 확인 및 다중 인증 등 인증이 필요할 때 안전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한SIGN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SIGN 서비스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전자서명인증업무 운영 기준」 준수 여부를 인정받은 전자서명인증사업자이자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받은 신한은행의 인증 서비스다.신한은행은 신한인증서를 기반으로 서비스 이용자의 주민등록번호 입력 없이도 이용자를 식별하고 본인임을 확인해주는 본인확인 서비스 외에도 전자서명, 간편인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빗은 이번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로 신한SIGN 서비스를 활용해 본인 인증과 입출금을 위한 다중 인증(MFA: Multi-factor authentication)이 가능해졌다. 한편 코빗은 해당 서비스 도입 기념 이벤트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신한 쏠(SOL)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코빗 앱 설치 및 신규 가입 이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크릿 코드를 입력하면 코빗에서 가상자산 거래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화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신한SIGN 인증서 이용 고객은 5천 원화포인트, 10만 원 이상 가상자산 거래 고객에게는 5천 원화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오세진 코빗 대표는 "신한SIGN 서비스 도입으로 코빗 고객은 기존 ARS 전화를 통한 다중 인증 방식 대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본인 확인이 가능해졌다"며 "코빗은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으로 구성된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igital Asset eXchange Alliance, 이하 DAXA)'는 1일 DAXA 표준 내부통제기준 및 가상자산사업자 윤리행동강령을 공개했다고 밝혔다.표준 내부통제기준과 윤리행동강령은 금융투자회사 등의 관련 자료 및 5개 회원사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각 회원사 및 자문위원의 검토 과정을 거쳐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한 표준 내부통제기준과 윤리행동강령은 가상자산업계의 특성을 반영하여 수립된 첫 사례라는 점과 회원사별로 각기 준수해 온 자체 기준을 DAXA 차원에서 공통 표준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표준 내부통제기준은 총 68개의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칙 ▲가상자산사업자의 지배구조 ▲내부통제 조직 및 기준 등 ▲준법감시인 및 내부통제체제 운영 ▲업무수행 시 준수사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윤리행동강령은 24개의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장 총칙'부터 '제5장 사회에 대한 윤리'까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DAXA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DAXA 김재진 상임부회장은 "DAXA의 표준 내부통제기준과 사업자 윤리행동강령이 비단 회원사뿐 아니라 공정한 경쟁, 신뢰받는 시장, 글로벌 경쟁력을 향해 함께 가는 모든 가상자산사업자께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지사. 사진=한경DB경기도가 '경기도 공무원 행동강령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직무관련성 있는 공무원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보유사실 신고 및 직무배제 등 선제적 조치를 시행한다.31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정 열린회의에서 "공직자윤리법 시행 이전에 경기도가 빠른 속도로 가상자산 관련 조치를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규칙 개정안을 마련한 뒤 조례규칙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8월까지 개정 작업을 마친다는 방침이다.김 지사는 "코인(가상자산)으로 얼마나 많은 문제가 있나. 선출직 공직자가 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국민이 실망하고 사회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라며 "공공부문에서 선제적으로 강제에 준하는 조치를 해줬으면 좋겠다. 필요하다면 조례를 개정하고, 권고사항으로 해서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라고 말했다.앞서 지난 25일 고위공직자의 가상자산 재산등록을 의무화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이 만장일치로 국회를 통과, 오는 12월부터 적용된다.

업비트가 김남국 의원의 동의가 있을 경우 김 의원의 업비트 내 거래 내역을 밝히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은 국회에서 4차 비공개 회의를 개최 후 이같이 밝혔다.조사단은 이번 회의에 참석한 이석우 업비트 최고경영자에게 김 의원의 가상자산 거래 의혹 관련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단 측은 "김 의원의 거래 내역 일체를 요구했는데 업비트에서 특정금융정보법 상 불가하다고 답했다"며 "김 의원에 거래 내역 공개를 정식 요청해 동의를 받으면 공개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특히 업비트 측은 김 의원의 가상자산 거래 방식이 자금세탁이 의심되는 비정상적 거래로 보인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31일(수): △03:00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베이지북 △미셸 보먼 연준 이사 연설 △5월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PMI △4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필립 제퍼슨 연준 이사 연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21:30 △세일즈포스, 노드스트롬,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옥타 실적<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31일(수): △리도다오(LDO) 메인넷 업그레이드 △클레이튼(KLAY) 커뮤니티 타운홀 AMA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연준 페이지북 外](/images/default_image.webp)
웹3 결제 스타트업 트랜삭(Transak)이 시리즈 A 라운드를 통해 2000만 달러를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벤처 캐피털 CE 이노베이션 캐피털(CE Innovation Capital)이 주도했다.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통해 지속적인 글로벌 사업 확장과 웹3 게임 및 금융 앱 솔루션 구축 등에 나설 계획이다.

프로쉐어즈(ProShares)의 비트코인 선물 ETF의 실적이 비트코인 가격 대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리서치 기업 K33의 보고서는 "프로쉐어즈의 비트코인 전략 ETF(BITO)는 올 들어 현재까지 47% 올랐다"라며 "비트코인 가격은 같은 기간 60% 상승했다"고 밝혔다.이는 BITO의 펀드 구조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펀드는 코인을 구매하는 대신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비트코인 선물 계약을 매입, 만기가 도래하는 계약을 매달 롤오버해야 한다. 이로 인해 콘탱고 블리드(Contango Bleed) 현상이 발생, 손실이 악화하게 된다. 콘탱고 블리드는 장기 선물 계약이 단기 계약보다 더 높은 가격에 거래돼 발생하는 실적 저조 현상을 의미한다.

코인원은 31일 하바(HVH)를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입금은 이날 10시 오픈된다. 매도 및 매수는 이날 오후 2시, 2시 5분부터 각각 가능하다.

행정안전부 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는 오전 8시 1분을 기해 백령·대청지역에 발령된 경계 경보를 해제한다고 31일 밝혔다.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는 "경보 발령 지역 주민들은 모두 일상으로 복귀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속보] 백령·대청지역 경계경보 해제](/images/default_image.webp)
서울시는 31일 오전 7시 26분경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북한 미사일 발사로 인해 위급 안내문자가 발송됐다. 서울시 전지역 경계경보 해제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일상으로 복귀하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경계경보는 북한 미사일 발사 등으로 낙하물 우려가 있을 때, 공습경보는 실제 미사일 공격이 있을 때 발령된다.


![[속보] 北 우주발사체로 서울 지역 경계경보 발령 "대피할 준비 하라"](/images/default_image.webp)
![[속보] 백령·대청도 지역 경계경보 발령…"지하 대피"](/images/default_image.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