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美 법원 심리서 사기 혐의 부인"
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속보 트위터 계정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주도한 권도형 전 테라폼랩스 대표가 미국 맨해튼 법원 심리에서 사기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몬테네그로 당국은 권도형의 신병을 미국 법무부에 인도했으며, 뉴욕 남부연방지검은 사기, 시세조종 공모, 상품 사기, 증권 사기, 정보통신 사기 등 총 8개 혐의로 그를 기소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