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DIG는 플로트 자금조달을 통해 비트코인 대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현금흐름 창출과 법정 대출의 담보로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비트코인 보유자는 노출을 유지하면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가상자산 대출 기관 뉴욕디지털인베스트먼트그룹(NYDIG)은 보고서를 통해 "플로트 자금조달(Float Financing)을 통해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비트코인(BTC)은 판매를 통해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으며, 법정 대출의 담보로 사용될 수 있다"라며 "비트코인 기반 대출에 플로트를 적용하면 시장을 혁신하고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트코인 보유자는 이를 통해 익스포저(노출)를 유지하는 동시에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