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소수의견 나왔다…10월 인하 가능성 높아져
한국은행은 28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신성환 금통위원이 "기준금리를 연 2.25%로 인하하는 게 필요하다"는 소수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소수의견이 나오면서 오는 10월로 예정된 다음 금통위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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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8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신성환 금통위원이 "기준금리를 연 2.25%로 인하하는 게 필요하다"는 소수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소수의견이 나오면서 오는 10월로 예정된 다음 금통위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한국은행이 28일 올해 한국 경제가 0.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이같은 수정 경제전망 내용을 밝혔다. 0.9%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종전 전망치인 0.8%보다는 소폭(0.1%포인트) 올린 것이다. 하지만 회복세가 지연되면서 0%대 성장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획재정부가 최근 발표한 성장률 전망치(0.9%)와 동일한 수준이다. 내년 성

한국은행이 28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한은은 이날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 방향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지난달 금통위에서 금리 동결을 선택한 이후 2연속 동결이다. 지난달 금리 동결 이유로 들었던 수도권 집값 상승세가 아직 잡히지 않은데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를 내리지 않아 한미 금리격차에 대한 부담도 여전한 상황인 탓으로 여겨진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

엔비디아 2분기 실적 발표·컨콜 매출 467억달러·EPS 1.05달러 "2030년까지 AI 인프라 지출 최대 4조달러 예상" "中 지정학적 이슈 해결 노력"…3분기 가이던스에도 中 제외 글로벌 인공지능(AI)칩 대표 기업 엔비디아가 올 2분기(5~7월)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다만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하락했다. 핵심 사업 부문인 데이터센터 매출이 더이상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는 불안감이 나왔고, 대중(對中
![중국 사업 흔들…엔비디아, 실적 공개 후 시간외 거래 3% 하락 [종합]](/images/default_image.webp)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다만 발표된 엔비디아의 실적은 예상을 소폭 웃도는 데 그쳤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47.16포인트(0.32%) 오른 45,565.23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5.46포인트(0.24%) 상승한 6,481.40에, 나스닥종합지수는 45.87포인트(0.21%) 뛴 21,59
![[뉴욕증시 브리핑]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에 상승…예상치 소폭 웃도는 데 그쳐](/images/default_image.webp)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약세다. 깜짝 실적이 아닌 예상치를 '살짝' 웃돈 호실적을 내면서, 투자자들의 높아진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엔 부족했다. 27일(현지시간) 2분기(5∼7월) 매출과 주당 순이익이 각각 467억4000만달러(65조1555억원)와 1.05달러(1463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 업체 LSEG가 집계한 월스트리트 평균 매출 460억6000만달러와 주당 순이익 1.01달러를 각각 살짝 웃

중장기 인플레 우려로 장기 국채 수익률은 연일 상승 엔비디아 발표후 내일 주가 상하 6% 변동 예상 이번 주 미국 증시에서 가장 큰 이벤트인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 지수는 전 날과 비슷한 6.468포인트에서 등락하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1% 내렸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2% 상승했다. 장 마감후 7월말 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엔비디

21일 EU와의 공동성명에 따른 무역 합의 문서화 유럽연합(EU)은 이번 주말까지 미국 산업재에 대한 모든 관세를 철폐하는 법안을 신속하게 통과시키는 것을 추진중이다. 블룸버그 뉴스는 27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이 이번 주말까지 미국 산업재에 대한 모든 관세를 철폐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려 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EU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수출에 15% 관세를 적용하기에 앞서 EU의 관세 인하 입법화를 요구한데 따른

AI가 이끈 中증시 깜짝 랠리…펀더멘털은 여전히 물음표 상하이지수 10년 만에 최고치…전 세계 상승률 1위 중국 경제지표 부진 계속에도 상하이지수, 7월 이후 12% 급등 유동성 증가·관세부담 해소 영향 반도체·헬스케어도 상승 주도 실물 경기-금융시장 괴리 커 강세장 지속 여부는 '미지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깜짝 랠리를 펼치고 있다. 부진한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들어 세계 증시 상승률 1위를 달리는 중이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다음달 30일 가상자산거래소 CEO들과 첫 간담회를 연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관련 법안이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다음달 30일 두나무(업비트), 빗썸, 코빗 등 가상자산거래소 CEO들과 한국가상자산사업자협의회(DAXA)와 만난다. 이번 회동은 이 원장이 취임 후 시작한 업권별 정례 간담회의 일환으로, 기존 금융권에 이어 가상자산업계가 새롭게 포함됐다. 이 원장은 28일 은
![[단독] 이찬진 금감원장, 내달 30일 가상자산업계 CEO 만난다](/images/default_image.webp)
'금리인하 반대' 쿡 이사 해임 뒤 30년물 금리 뛰고, 2년물은 하락 "Fed 독립성 상실 땐 인플레 촉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중앙은행(Fed)을 통제하려는 움직임에 속도를 내면서 미국의 장단기 국채금리 격차가 3년 만에 가장 크게 벌어졌다. 27일 금융정보 사이트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전일 2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는 직전 거래일보다 1.42%포인트 떨어진 연 3.677%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3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같

국가부채의 덫…日 내년 국채이자만 13조엔, 佛은 내각까지 '휘청' 日, GDP 대비 정부부채 '236%' 10월 금리인상 기대감 높아지자 10년물 국채금리, 17년만에 최고 내년 예상금리 뛰며 국채비 상승 원금상환 더해 32조엔 '역대 최대' '3.3조 유로' 빚더미에 선 프랑스 정부 긴축 속도내자 야당서 반발 정치 불안에 국채·주식시장 '흔들' 10년물 年3.53%…3월 이후 최고 CAC40 지수, 한때 2%대로 급락 일본과 프랑스가 국가부

러,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진입 우크라 4개주 외 점령지역 확장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중동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까지 진입하며 전선이 확대됐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종전 합의가 양국 견해차로 진척되지 않는 가운데 러시아가 공세를 강화하면서 평화협상에서 더 멀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빅토르 트레구보우 드니프로 작전전략군 대변인은 "그들(러시아군)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에) 진입했으며 현재까지 전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중앙은행(Fed) 이사를 전격 해임하자 '안전자산의 왕' 금을 향한 수요가 폭증했다. 기존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에 연준 설립 이후 초유의 사태로 인한 통화정책의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며 금 가격은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27일(현지시간) 미 시카고(CME) 거래소에서 금 12월물 선물지수는 오전 2시 30분 기준 트로이온스당 343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값은 지난 1주일 사이 2.48% 상승했다. 이달들어

바이든 행정부는 크립토를 탄압했다. 오랫동안 억눌린 크립토 업계는 트럼프를 강력하게 지원했다. 미국은 빚이 많고 돈이 많이 필요하다. 다시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과 크립토 업계는 스테이블코인이라는 해답을 찾아냈다. 정부 출범 후 7개월간 미국의 행정, 사법, 입법은 모두 크립토의 손을 들어 주었다. 백악관은 행정명령으로 방향성을 잡고, 관계부처에 빠르고 강력한 규제개혁을 지시했다. 법원은 오랫동안 계류 중이던 크립토 관련 주요 소송들을 마무리지었
![스테이블코인은 시작일 뿐…모든 것이 토큰화된다 [한경 코알라]](/images/default_image.webp)
USDC 유통량 90% 급증에 2분기 매출 53% 증가한 6.6억달러 IPO 후 대규모 유상증자로 주가 조정 국면…규제 수혜주 부각 전망도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서클인터넷그룹(CRCL)이 히스 타버트 총괄 사장의 방한을 앞두고 국내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클은 올해 상반기 미국 증시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업 중 하나다. 지난 6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이후 주가는 공모가(31달러) 대비 10배 가까이 급등하며 30
![IPO 이후 5배 오른 서클, 고평가 논란 속 투자전략은[전예진의 마켓 인사이트]](/images/default_image.webp)
강보합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뚜렷한 방향성 없이 움직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5분 현재 4.41포인트(0.14%) 내린 3174.95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6.51포인트(0.2%) 오른 3185.87에 개장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22억원, 141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은 818억원 매수 우위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오션(4.45%)과 삼성중공업(2.67%) 등은 오름세다. 반면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 등은 1% 안팎으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사 쿡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의 해임을 시도했으나 쿡이 법적 대응으로 맞서면서 트럼프의 Fed 장악엔 제동이 걸렸다. 이에 증시는 Fed 독립성에 대한 우려를 덜며 엔비디아 실적으로 시선이 옮겨간 것으로 풀이된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5.6포인트(0.3%) 오른 4만5418.0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
![트럼프, Fed 흔들었지만…엔비디아 기대에 지수 상승 [뉴욕증시 브리핑]](/images/default_image.webp)
◆ 뉴욕증시, 트럼프 Fed 장악 우려 덜며 상승 마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현지시간 26일 상승 마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사 쿡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의 해임을 시도했으나 쿡 이사가 법적 대응으로 맞서면서 증시는 Fed 독립성에 대한 우려를 덜어냈습니다. 이에 투자심리는 장 마감 후 발표 예정인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주목하는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5.6
![뉴욕증시, 트럼프 Fed 장악 우려 경감에 상승…무더위 기승 [모닝브리핑]](/images/default_image.webp)
요약 ·AI 확산으로 원전·우라늄 수요 급증. ·우라늄 공급 특정국 집중 심화. ·공급 부족·투기로 우라늄 가격 급등. ·한국, 원전 연료 해외 의존 취약 최근 원자력 발전의 연료인 우라늄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전력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원자력 발전소 수요도 급증하면서다. 우라늄의 채굴, 농축 등이 일부 지역에 집중돼 있어 관련 공급망이 취약한 것도 요인이다. 최근 글로벌 투기 자금도 이 시장에 몰려 관련 광산, 금융상품 등의 가격도
![AI로 부활한 원자력…월가가 카자흐스탄 광산에 베팅한 이유? [글로벌 머니 X파일]](/images/default_image.webp)
韓 구체적 규제안 전무...예측가능성 0 美 백악관은 디지털 자산 규제 '166페이지' 보고서 발간 "예측가능한 디지털사업환경 구축해야"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 국민주권정부가 출범한지 채 3개월도 되지 않았는데 낯선 광경들이 종종 눈에 띈다.
![한국 디지털자산 산업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 [태평양의 미래금융]](/images/default_image.webp)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오후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를 찾았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직후 곧바로 조선소 현장을 방문하며 한미 조선업 협력 확대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최근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핵심 역할을 한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30년물국채와 5년물 국채 갭 2021년후 최대폭 확대 엔비디아,AMD,TSMC는 주가 상승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준비제도에 대한 정치적 개입 시도속에서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관망세를 보이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 하락 출발한 주요 주가지수는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 20분에 S&P500 지수는 0.1%, 나스닥은 0.2% 상승으로 전환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1% 미만에서 등락하고 있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전 날보다 1

트럼프 해임서한에 쿡 "사임 거부" 변호사 선임 대통령의 美연준이사 해임 전례없어 법적 공방 예상 난망 트럼프 대통령이 해임하겠다고 밝힌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이사가 트럼프의 해임은 법적 근거가 없다며 거부하고 나섰다. 결국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25일 저녁에 연준의 리사 쿡을 해임한다고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해고 서한을 공개했다. 이 서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쿡 이사가 주택 담보대출 신청시

한중일 아시아 증시도 하락 마감 유럽증시는 프랑스 정치혼란에 약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이사인 리사 쿡을 해임한다고 발표한 후 미국의 장기 국채와 주식 선물이 하락했다. 달러화도 흔들렸다. 미국 대통령이 연준 이사를 해임하는 전례 없는 조치로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영향이 컸다. 26일(현지시간) 런던 시장 초반에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2.5베이시스포인트(1bp=0.01%) 상승한 4

최광혁 LS證 리서치센터장 전망 새 정부 출범 이후 내수 부양 기대에 강세를 보였던 원화가 다시 약세로 돌아선 가운데 올 연말엔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까지 하락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최광혁 LS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6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하반기 달러 전망과 약달러 가능성' 강연에서 "기존에는 무역수지 흐름이 환율에 그대로 반영됐지만, 2023년부터는 '서학개미' 등 개인투자자와 기업들의 해외 투자 증가로 원화 유출이 심화했

로이터 미디어 그룹 상속녀, 심령술사 조언에 암호화폐 투자 '10년 절친' 동업자와 법적 분쟁 동업자, 우버 기사로 생계 이어가 캐나다 언론재벌 톰슨 로이터 미디어 그룹의 상속녀 테일러 톰슨(66)이 심령술사의 조언을 믿고 거액을 암호화폐에 투자했다가 8000만 달러(약 1112억 원)를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은 톰슨은 오랜 절친이던 애슐리 리처드슨(47)과 함께 시작한 암호화폐 투자가 파국으로 끝나면서

"중국 기업은 면제하면서 미국 기술에 차별적" 디지털세는 영,프랑스 등 EU국가서 시행,한국은 입법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디지털 서비스 세금이 시행되는 나라에는 첨단 기술과 반도체에 대한 새로운 관세와 수출 제한을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25일 밤 늦게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디지털 세금이나 디지털 서비스관련 입법 등이 "미국 기술에 해를 끼치거나 차별하기위해 고안된 것"이라고 적었다. 반면 "중국 거대기술

국내에 거주하는 개인과 법인이 지난해 해외 계좌로 굴리는 금액이 9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해외 증시가 고공행진하면서 전년에 비해 신고금액이 24조원가량 증가했다. 개인 신고자 1인당 평균 신고액은 76억6000만원이다. 국세청이 29일 내놓은 '2025년 해외금융 계좌 신고 결과'에 따르면 올해 신고액은 94조5000억 원으로 지난해(64조9000억 원)보다 45.6% 증가했다. 신고인원도 6858명으로 38.3%(1901명)

쿡 이사 "사임 안할 것"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주택담보대출 사기 혐의로 고발당한 리사 쿡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를 전격 해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쿡 이사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신을 Fed 이사직에서 즉시 해임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국민은 Fed 정책을 결정하고 감독하는 임무를 맡은 이사의 정직성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며 "당신의 기만적이고 범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