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 출신도 "더는 못 버틴다"…금융위 직원들 '집단 패닉' [신민경의 여의도발]
[신민경의 여의도발(14)] 금융위 17년 만에 해체 수순 흩어지는 직원들…세종行에 "낭패" 금감원도 집단 패닉 금소원 분리·공공기관 지정 "금융위·금감원 직원 줄이탈 불가피" 정부와 여당이 금융당국 조직개편안을 발표하면서 8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직원들이 침통한 분위기에 빠졌다. 정부와 여당은 금융 정책·감독 기능을 재정경제부, 금융감독위원회(금감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등 4개 기관으로 쪼개기로 했다. 이에 금융위는
2025년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