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1월 평균 수익률 46%... 10만 달러 돌파 가능성 有
비트코인의 11월 평균 수익률을 고려하면,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각) 가상자산 분석가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X를 통해 "11월 비트코인의 평균 수익률은 46%"라며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46% 상승한다면 11월 말까지 10만 달러를 돌파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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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11월 평균 수익률을 고려하면,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각) 가상자산 분석가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X를 통해 "11월 비트코인의 평균 수익률은 46%"라며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46% 상승한다면 11월 말까지 10만 달러를 돌파한다"라고 말했다.

주식 및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의 3분기 가상자산 거래량 및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로빈후드의 가상자산 거래량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2%, 165% 급증한 144억 달러, 6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수탁 자산 역시 전년 대비 76% 증가했다. 다만 매체는 로빈후드의 3분기 실적은 월가 예상치를 하회해 시간 외 거래에서 12.4% 하락했다고 전했다. 로빈후드는 3분기에 1억5000만 달러의 순이익과 6억3700만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월드 네트워크를 위한 툴을 개발하는 기술 기업 ‘툴스 포 휴머니티(Tools for Humanity, 이하 TFH)’가 박상욱(David Park)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임명은 AI 기술의 발전과 인간임을 증명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TFH의 한국 시장에 대한 헌신과 네트워크 확장 지원에 대한 의지를 나타낸다. 박상욱 지사장은 미디어와 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바탕으로 CJ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우버, 스포티파이에서 다양한 지역의 콘텐츠와 B2C 플랫폼의 성공적인 출시와 확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MZ세대 대상으로 스포티파이의 성장을 주도하고, 우버 이츠(Uber Eats)를 한국 3개 도시로 확장했으며, 유튜브 크리에이터 멘토링, 유튜브 오리지널 제작,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이끈 바 있다. 앞으로 그는 TFH 한국 지사장으로서 시장 진입 전략, 그로스 해킹, 파트너 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발휘해 월드 네트워크의 국내 성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미 검증된 그의 팀 구성 능력과 혁신적인 시장 전략 수립 역량은 월드의 미션을 강화하고 한국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욱 신임 지사장은 “최근 월드 네트워크의 신규 제품 및 서비스 리브랜딩 발표와 함께, 7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기념하고 싶다”며, “기술 친화적인 한국 시장에서 월드의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혁신적인 전략과 현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큰 성장을 이루고, 한국 내 입지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팀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고, 월드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커뮤니티에 확산하는 데 노력할 것이다”며, “현재 운영자 커뮤니티의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수원, 대구를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로 확장할 계획이다. 월드 ID 보유자는 월드 앱의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외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전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8억933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각) 파사이드인베스터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8억933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IBIT는 8억7200만 달러 순유입됐고, FBTC와 BTC는 각각 1260만 달러, 800만 달러 순유입됐다. ARKB와 BTCO는 720만 달러씩 순유입됐다. BRRR과 HODL 역시 각각 610만 달러, 410만 달러 순유입됐다. BITB는 2390만 달러 순유출됐다.

전날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가 44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각) 파사이드인베스터에 따르면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는 440만 달러 순유입됐다. FETH와 CETH는 각각 530만 달러, 270만 달러 순유입됐다. ETHW는 360만 달러 순유출됐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로 동결했다. 31일(현지시각) 일본은행은 이날까지 이틀간 개최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 유지를 결정했다. 앞서 지난 7월 일본은행은 금리를 0.25%로 인상한 바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임직원의 15%(약 400명) 가량을 해고하고,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각)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크라켄은 인력의 15%를 감축하는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조직을 개편하고, 관리 구조를 간소화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구조조정은 고위 경영진과 C레벨 임원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크라켄은 블로그를 통해 "아르준 세티(Arjun Sethi)를 공동 CEO로 선임했다고 덧붙였다. 아르준은 "크라켄을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더 간결하고 빨라야 한다"라며 "해고자들이 새로운 자리를 찾을 때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고 가상자산 전문가들이 가상자산의 활용 사례와 법적 성격,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눈 11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디지털자산 컨퍼런스(D-CON, 디콘) 2024'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D-CON은 가상자산을 연구하는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모색하는 학술 행사다. 올해 행사는 11월 14일 열리는 '업비트 D 컨퍼런스(UDC)'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가상자산 활용 사례와 경제적 효과 ▲가상자산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가상자산의 법적 성격에 관한 쟁점과 과제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이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주고 그 경제적 효과는 무엇인지 논의하는 자리다. 토의에는 임병화 성균관대 핀테크융합전공 교수, 민세진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정석문 프레스토리서치 센터장, 김동환 원더프레임 대표 등이 참여한다. 두 번째 세션은 국내 가상자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현재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가상자산 산업 육성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7월 19일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된 만큼, 이제는 시각을 돌려 '국내 가상자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할 때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에 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 김재진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 상임부회장, 이종섭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조재우 한성대 사회과학부 교수가 심도 깊은 담론을 펼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은 가상자산의 법적 성격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해당 세션에는 신지혜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강지성 광주지방법원 판사, 고유강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상중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황성민 서울회생법원 판사 등이 무대에 나선다. D-CON은 무료 행사로, 행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 희망자는 D-CON 참가 등록 페이지에서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까지 사전 등록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빗썸이 거래소를 옮기면 최대 20억 원 상당의 지원금을 지원하는 ‘거래소 이동 지원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타 거래소 이용자들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최초 지원금 수령 시점부터 12개월 동안 진행된다. 국내 타 거래소의 3개월 월 평균 거래대금이 1억 원 이상인 이용자 가운데, 생애 최초 신규 가입 회원 혹은 신청일 기준 직전 1년 간 거래내역이 없는 회원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이동 지원금은 세 가지 방식으로 제공한다. 우선, 타 거래소의 거래내역이 인증 완료되면 ‘당일 지원금’이 지원된다. 타 거래소에서 3개월 월 평균 거래대금이 1억 원 이상인 회원은 최소 100만 원부터 거래대금 액수에 따라 최대 1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원금으로 먼저 받을 수 있다. 당일 지원금 외에 매월 지원되는 ‘연간 지원금’도 있다. 연간 지원금은 타 거래소에서의 월 평균 거래금액에 따라 산정되며, 매월 최대 1억 원씩, 연간 최대 10억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 해당 지원금은 인증한 타 거래소 월 거래대금의 50% 이상 거래했을 경우 수령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빗썸에서의 가상자산 거래 수익률에 따라 ‘수익 축하금’도 제공한다. 수익 축하금 산정 및 지원은 매월 이뤄지며 연 최대 1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까지 수령 가능하다. 단, 연간 지원금 및 수익 축하금은 인증한 타 거래소 월 거래대금이 10억 원 이상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수익 축하금은 빗썸에서의 월별 거래대금이 타 거래소에서 거래했던 거래대금의 50% 이상이며 동시에 수익이 발생했을 때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다. 이동 지원금 프로그램 참여 기간 동안 거래 수수료 무료 등록은 할 수 없으며, 멤버십 혜택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당일 지원금 지급일 기준으로 일정 기간 당일 지원금 금액만큼 출금이 제한될 수 있으며, 지원금을 수령한 이후 90일 연속 거래가 일어나지 않을 경우 해당 지원금은 소멸되며 프로그램 참여도 자동으로 종료된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그동안 증권업계나 통신사 등 기존 산업군에서만 진행했던 이동 지원금 프로모션을 벤치마킹해 우수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며 "각양각색의 이용자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차별화된 타깃 프로모션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베이스가 2026년 중간선거 친가상자산(암호화폐) 후보 선출을 위해 2500만 달러를 추가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각)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X를 통해 "가상자산 슈퍼팩(정치후원회) 페어셰이크(Fairshake)에 2500만 달러를 추가로 기부할 것"이라며 "2026년 중간 선거에서 친가상자산 후보들을 당선시키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번 의회 역시 가장 친가상자산적 의회일 것"이라면서도 선거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친가상자산 유권자들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는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나아가 "스탠드위드크립토가 2026년 중간선거까지 400만 명의 지지자를 확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주요 시장에서 합리적인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사인 카나리아 캐피털이 솔라나(SOL) 현물 ETF S-1(증권신고서)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각)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분석가는 X를 통해 "카나리아 캐피털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솔라나 현물 ETF S-1 서류를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카나리아 캐피털은 리플(XRP) 현물 ETF와 라이트코인(LTC) 현물 ETF S-1 서류를 제출한 바 있다.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의 주간 거래량이 이더리움 메인넷 거래량의 16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솔라나 DEX 거래량은 이더리움 메인넷의 168%를 기록했다. 올해 초 48.85%에 비해 크게 성장한 수치다. 매체는 "솔라나 최대 DEX인 레이디움(RAY)의 시장 점유율 급증에 따른 결과"라며 솔라나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인 펌프닷펀의 등장도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다만 매체는 "이더리움의 경우 레이어2 솔루션 거래량을 무시할 수 없다"라며 거래량이 생태계의 건강과 지속 가능성을 반드시 반영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실물연계자산(RWA) 펀드 자산이 2030년까지 6000억 달러(약 83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보스턴 컨설팅 그룹(Boston Consulting Group)은 보고서를 통해 "실물 자산 토큰화는 자산 관리의 세번째 혁명"이라며 "토큰화 펀드 부분에서 투자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2030년까지 토큰화 펀드의 운용자산(AUM)은 6000억 달러 이상에 도달할 것"이라며 "글로벌 펀드 및 ETF 운용자산 AUM의 1% 수준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그들은 RWA 시장은 채권이 주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분석가들은 "채권 시장은 RWA 채택에 적합한 상태"라며 "△복잡한 채권 구조 △반복적 발행 비용 △중개자 간 치열한 경쟁 등의 조건은 채권시장의 토큰화 채택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토큰화를 통해 채권의 반복적 발행 비용이 절감되고, 복잡한 채권 구조를 스마트 계약으로 자동화하거나 온체인 전송을 통해 담보 사용을 용이하게 하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서 "레포나 스왑 거래처럼 거래 속도를 중요시 하는 시장 역시 블록체인 기술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자와 코인베이스가 파트너십을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비자는 성명을 통해 "특정 비자 직불 카드를 가진 고객의 가상자산 즉시 입출금 및 구매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라며 "적격한 비자직불카드를 사용하는 미국과 유럽연합(EU) 고객들은 계좌 자금의 실시간 배송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8억701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파사이드인베스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8억7010만 달러 순유입됐다. IBIT와 FBTC는 각각 6억4290만 달러, 1억3390만 달러 순유입됐고, BITB와 BTC도 각각 5250만 달러, 2920만 달러 순유입됐다. 이외에도 HODL(1650만 달러)과 ARKB(1240만 달러)도 순유입을 기록했다. 그레이스케일의 GBTC는 1730만 달러 순유출됐다.

전날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가 76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파사이드인베스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760만 달러 순유입됐다. 블랙록의 ETHA는 1360만 달러 순유입됐고, 그레이스케일의 ETHE는 600만 달러 순유출 됐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30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비트코인(BTC), 컨센시스, 팝캣(POPCAT), 맨틀(MNT), 솔레이어 USD(sUSD)등이다.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전날 4% 가량 상승하며 4개월 만에 7만2000달러를 돌파했다. 이후 추가로 상승한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치(7만3777달러)에 근접한 7만3620달러까지 도달하기도 했다. 블랙록의 IBIT 거래량도 33억 달러를 기록하며, 6개월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후 1시46분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71% 상승한 7만22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컨센시스는 대규모 인력 감축을 발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더리움 인프라 개발사인 컨센시스는 인력의 20%를 감축한다고 밝혔다. 회사 전 부서에서 160명 이상의 직원이 해고될 전망이다. 조셉 루빈 컨센시스 창업자는 "거시 경제와 규제 기관과의 장기적 법적 분쟁에 따른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인력을 감축한다"라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권력 남용은 앞으로 많은 블록체인 기업에게 수백만 달러 비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팝캣은 비트코인 상승과 함께 밈코인에 대한 관심이 급등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코인마켓캡 기준 팝캣은 일주인 동안 23% 상승하며 봉크(BONK)를 제치고 시가총액 51위에 안착했다. 맨틀은 바이비트에서 스마일(SMILE) 런치풀이 시작되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런치풀은 테더(USDT)와 맨틀 두가지 가상자산으로 참여 가능하다. 에스유에스디는 출시와 함께 큰 관심을 받았다. 솔라나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인 솔레이어 개발사 솔레이어 랩스가 합성 스테이블코인 솔레이어 USD(sUSD)를 출시했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비트코인·컨센시스·팝캣 外](/images/default_image.webp)
비트코인에 대한 소매(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지만, 소매 투자자들의 관심은 저조하다"라며 "비트코인에 대한 검색량은 2021년 5월 말(검색량 최고치, 100점)과 비교해 23점을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는 지난 주 인공지능(AI)가 기록한 검색량의 극히 일부 수준"이라며 "이전 강세장에서 앱스토어 상위 50위에 도달했던 코인베이스도 현재 308위에 머무르고 있다"라고 전했다. 마일즈 도이처(Miles Deutscher) 가상자산 분석가 역시 X를 통해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 직전이지만, 일반 투자자의 관심은 여전히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평가한 바 있다.
![[분석] "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근접...개인 투자자 관심은 저조"](/images/default_image.webp)
가상자산(암호화폐) 마켓 메이커 윈터뮤트가 밈코인 프로젝트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온체인 분석가 ai_9684xtpa는 X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현재 윈터뮤트가 페페(PEPE), 무뎅(MOODENG), 캣인어독스월드(MEW), 봉크(BONK) 등 다양한 밈코인의 마켓메이커를 맡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들이 보유한 상위 20개 밈코인 중 11개가 바이낸스에 상장됐다"라며 "윈터뮤트의 영향력 확대는 밈코인 시장 성장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웹3 컨설팅 기업 디스프레드의 리서치 전담 조직 ‘디스프레드 리서치’가 가상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가격 간 양극화가 심화된 원인을 조명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알트코인은 상승세가 부진한 반면, 비트코인과 밈 코인은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BTC) 도미넌스와 이더리움(ETH) 도미넌스는 상반되는 양상을 보였다. 도미넌스란, 각 가상자산의 시가총액이 산업 전체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올 한 해 비트코인 도미넌스 수치는 꾸준히 상승하며 10월 9일 기준 57%까지 올랐다. 반면 이더리움 도미넌스는 8월 이후 15% 미만 점유율을 보이며 점진적 하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에 비해 이더리움의 상승세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10월 11일 기준 비트코인은 5만9500달러(약 8232만원)에서 25일 6만7700달러(약 9367만원)로 13.8%p 상승했지만, 이더리움은 동기간 2353달러(약 326만원)에서 2502달러(약 346만원)로 6.3%p 상승하며 비트코인 상승세에 비해 절반도 못 미치게 나타났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상승세를 이어가지만 전체 가상자산 시장 규모는 다소 축소되는 양상을 보였다. 가상자산 산업 총 시가총액은 3월 약 2조6000억달러(약 3597조3600억원)를 기록한 이후 점차 하락세에 들어서다 10월 25일 기준 2조3000억달러(약 3182조 2800억원)로 감소했다. 종합하면, 시장 전체가 동반 성장하는 것이 아닌 비트코인 또는 개별 가상자산에만 자본이 집중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리서치팀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이후 이런 양상이 두드러졌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가상자산 시장은 전통 자본의 노출도가 심화되고 있다. 리서치팀은 이에 대해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이러한 양상이 보이고 있는데 이런 경향을 보이는 원인은 시장 참여자의 자산 혹은 섹터의 선호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섹터에 대한 선호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는 중앙화 거래소(CEX)에 상장된 자산보다 탈중앙화 거래소(DEX)에 상장된 시총이 작은 밈 코인을 거래하려는 수요 증대를 들 수 있다. 더블록(The Block)의 탈중앙화 거래소 대비 중앙화 거래소 거래량에 따르면, 10월 기준 탈중앙화 거래소 거래량이 14% 수준까지 증가했다. 올해 2월(7.9%)과 비교하면, 탈중앙화 거래소에서의 거래 수요가 8개월 사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밈 코인 섹터를 주도한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레이디움(Raydium)의 거래량별 순위를 보면 밈 코인이 탈중앙화 거래소의 거래량을 높인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이처럼 밈 코인이 가상자산 시장을 주도한 가운데 기존 동물 밈 코인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밈 코인 분류 기준이 새롭게 등장한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기존 특정 동물, 캐릭터, 현상 등 이미지를 밈(meme)으로 표현한 것을 ‘정적인 밈(Static meme)’, 자율성 및 지각을 지닌 인공지능(AI)에 의해 탄생한 ‘지각하는 밈(Sentient meme)’으로 분류된다. 특히 10월 11일 기존 동물 내러티브에서 벗어나 고트(GOAT)라는 새로운 밈 코인이 등장했다. 고트는 AI와 밈을 결합한 솔라나 기반 가상자산으로,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AI 모델 클로드 오푸스(Claude Opus)로 인해 시작됐다는 점에서 기타 가상자산들과 차별점이 있다. 고트 거래량은 레이디움 기준 6억8000만달러(약 9408억원)에서 16억3000만달러(약 2조2553억원)로 140%가량 급등하며 올해 최고 금액을 경신했다. 리서치팀은 “(고트를 시작으로) AI 기반 밈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각하는 밈’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라며 “정적인 밈에만 국한된 밈 코인 시장을 확장할지 새로운 활로가 될지 혹은 단순 내러티브 순환에 그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알트코인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부진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출시된 새로운 가상자산들은 프라이빗 시장에서 높은 가치평가를 받으며 출시됐지만, 시장 참여자들을 설득 시키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를 들어 최근 출시한 스타크넷(STRK), 지케이싱크(ZK), 블라스트(BLAST) 등은 시장에서 유망 프로젝트로 언급됐지만 좋지 않은 가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승화 디스프레드 리서치팀장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선 후보의 우세 여론 확산과 거시 경제 환경 개선 등으로 인해 가상자산 시장의 훈풍이 지속되고 있다”며 “그러나 이전 대세 상승장과 달리 비트코인 및 탈중앙화 거래소의 소수 밈 코인에 그 영향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 대세 상승장과 비교해 현재 시장의 패턴이 바뀐 것인지 혹은 아직 대세 상승기에 접어들지 않아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인지, 대선 이후의 가상자산 시장 변화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리서치] 디스프레드 “4분기 시장, 비트코인과 밈 코인이 주도한다”](/images/default_image.webp)
비트코인이 7만2000달러에 도달한 가운데, 지금 매수해도 늦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각) 알리 마르티네즈 가상자산 분석가는 X를 통해 "비트코인 7만2000불 진입은 늦은 것이 아니다"라며 "(도표를 보면) 역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365-SMA를 상회하는 MVRV 비율은 상승 랠리의 신호"라며 골든 크로스 현상이 등장했다고 전했다.
![[분석] "비트코인 72K 진입 늦지 않아... 골든크로스 발생"](/images/default_image.webp)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 SOPR 지수가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시사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단기 보유자 SOPR 지표는 1시간 이상, 155일 이하로 보유한 코인에 대해서 현재 투자자가 이익 또는 손실을 보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이 지표가 1 이상일 경우 단기 투자로 수익을 본 투자자의 비율이 높음을 의미하고, 1 미만일 경우 손실을 본 투자자의 비율이 높음을 의미한다. 29일(현지시각) 크립토퀀트는 X를 통해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 SOPR 지수는 비트코인 상승을 시사한다"라며 "비트코인이 7만 달러를 돌파했음에도 SOPR 지수는 1.017%로 단기 보유자들의 수익 실현이 과열 상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치를 넘어가고 단기 보유자 SOPR 수치가 계속 상승한다면 본격적 랠리가 시작될 것"이라면서도 "미국 대선 결과가 비트코인 가격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분석] "단기 보유자 SOPR 지수, 비트코인 상승 시사"](/images/default_image.webp)
블랙록의 IBIT 일일 거래량이 33억 달러를 기록하며, 6개월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블룸버그 ETF 분석가가 이번주에 더 많은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9일(현지시각)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분석가는 X를 통해 "IBIT의 거래량이 33억 달러에 도달하며 6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라며 "(ETF 거래량이 급증했는데) 비트코인이 4% 상승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반적으로 ETF 거래량은 하락장이나 위기 상황에서 급증한다"라며 "며칠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한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으로 FOMO(Fear of missing out)에 따라 거래량이 급증했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IBIT 외에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 모두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라며 "만약 FOMO에 따른 열풍이라면 며칠 동안 자금 유입이 지속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헤지펀드들의 아비트리지(차익거래) 등의 가능성이 있다"설명했다. 이어서 이번주에 더 많은 대규모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플로리다 주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크리스 스펜서 플로리다 주 행정부 이사회 전무 이사에게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을 연금 기금의 투자처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지미 패트로니스 플로리다 주 CFO는 크리스 스펜서 플로리다주 행정부 전무이사에게 비트코인을 플로리다 주 연기금의 투자처로 검토해달라는 서한을 발송했다. 그는 "디지털 금인 비트코인이 주 연기금의 포토폴리오를 다각화하고, 다른 자산 변동성에 대한 헤지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비트코인을 미국의 전략 물자로 비축하자는 제안이 등장하는 현 상황에서 가상자산 투자의 잠재력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어서 "디지털 통화 투자 파일럿 프로그램(정부에서 가상자산에 일정 자금을 투자하여 그 효과와 수익성을 시험하는 시범 프로그램)이 플로리다 성장 기금 목적에 부합할 수 있다”라며 "주 연기금에 대한 파일럿 디지털 화폐 투자의 위험, 실현 가능성 및 이점을 평가하는 보고서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나아가 그는 "주지사 역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로부터 플로리다 주민들을 보호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다른 주들은 이미 가상자산에 투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플로리다 역시 주민들에게 최고의 수익을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스콘신주와 미시간 주는 연금 기금의 일부를 가상자산에 투자한 바 있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 ▶30일(수): △10월 ADP 민간 고용 보고서 △3분기 GDP 속보치 △9월 잠정주택판매 △원유재고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스, 스타벅스, 캐터필러, 일라이 릴리, 클로락스, 크래프트 하인즈, GE헬스케어 테크놀로지 실적 발표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30일(수): △셀레스티아(TIA) 175.56MM 토큰 언락 △헬륨(HNT) 커뮤니티 콜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10월 ADP 민간 고용 보고서 外](/images/default_image.webp)
빗썸이 사명을 '빗썸코리아'에서 '빗썸'으로 변경했다. 빗썸은 지난 9월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 안건을 의결한 데 이어 상호변경 절차를 마무리했다. 국내를 대표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을 사명으로 통일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직관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전하기 위함이다.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한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선보인다. 한글로 가독성을 높이고, 이용자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의지를 담았다. 새로운 한글 BI는 빗썸 앱 화면을 시작으로, 추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재원 빗썸 대표는 "사명 변경은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빗썸의 의지를 담은 변화"라며, "앞으로도 더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미디어·비트코인↑ 미 대선을 앞두고 뉴욕증시가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나스닥이 최고치를 경신하는 한편 트럼프미디어와 비트코인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기대감이 지속됐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4.52포인트(0.36%) 하락한 4만2233.0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0.16% 상승한 5832.92에, 나스닥종합지수는 0.78% 오른 1만8712.75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나온 경제지표는 미국 고용시장이 점진적으로 완화하면서 과열 단계를 벗어나고, 동시에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는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컨퍼런스보드가 이날 발표한 10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는 108.7로 전월 99.2에서 급등했다. 시장 전망치 99.5도 웃돌았다. 미국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9월 구직 건수는 744만건으로 전월 786만건보다 줄었다. 시장 전망치 800만건은 밑돌았다. 9월 구직건수는 코로나19 팬데믹 발발 이전보다는 높지만 2021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날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882억7000만달러의 매출과 2.12달러의 주당 순이익(EPS)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 증가한 수치로,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전망치 863억달러를 넘었다. 주당 순이익도 전망치 1.85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관심이 높은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113억5000만달러로, 예상치 108억8000만달러를 뛰어넘었다. 1년 전 84억1000만달러에서 34.9% 급증했다. 구글의 주가는 이날 정규장에서 1.66% 상승한 뒤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5%대 급등했다. 엔비디아와 AMD는 각각 0.52%와 3.96% 올랐다. 빅테크 중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은 각각 1.26%, 0.12%씩 상승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SNS 트루스소셜을 운영하는 트럼프미디어앤테크놀로지는 트럼프 당선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8.8% 뛰었다. 비트코인 가격도 개당 7만3000달러 수준을 넘기도 했다. 포드는 올 3분기 영억이익이 26억달러로 전망치에 부합했지만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00억~120억달러 중 하단에 있는 100억 달러로 새로 제시하면서 주가가 8.44% 하락했다. 미국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2.2bp(1bp=0.01%포인트) 하락한 4.116%에 거래됐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0.5bp 하락한 4.272%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17달러(0.25%) 내린 배럴당 67.21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12월 인도분 가격 0.3달러(0.42%) 하락한 배럴당 71.12달러에 마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뉴욕증시] 미 대선 앞두고 변동성↑…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images/default_image.webp)
유에스디코인(USDC) 발행사 서클이 USDC 출금 수수료를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서클은 USDC 출금 수수료를 인상했다. 이에 따라 거래당 수수료는 0.03%으로 변경되며, 1500만 달러 인출 시 최대 0.1%까지 인상된다.

지난 주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10억 달러(약 1조3859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아캄 인텔리전스는 X를 통해 "지난 주 블랙록의 IBIT가 1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라고 밝혔다.

커스터디 월렛을 통한 기관의 비트코인 보유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X를 통해 "커스터디 월렛을 통한 기관의 비트코인 수요 증가가 확인됐다"라며 "기관 투자자의 커스터디 월렛 비트코인 수요는 소매(개인) 투자자의 두 배에 달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까지 미국 현물 ETF를 통해 27만8000BTC가 매수됐고, 이 중 80%가 소매투자자"라며 "반면 고래(1000BTC 이상 보유)는 67만BTC를 커스터디 월렛을 통해 매수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