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IT, 비트코인 보유량 GBTC와 초근접
IBIT와 GBTC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비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각) 비트코인 분석 계정인 호들캐피털(HODL15Capital)은 X를 통해 "IBIT와 GBTC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매우 근접했다"라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IBIT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28만7167BTC로,GBTC의 28만9040BTC보다 1873개 적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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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T와 GBTC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비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각) 비트코인 분석 계정인 호들캐피털(HODL15Capital)은 X를 통해 "IBIT와 GBTC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매우 근접했다"라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IBIT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28만7167BTC로,GBTC의 28만9040BTC보다 1873개 적은 수치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같은날 워싱텅 전당대회를 앞두고 미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야에서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가상자산 회사와 가상자산 산업과 관련된 모든 것들에 대해 긍정적"이라며 "미국은 이 분야에서 선두가 되어야 한다. 2위란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인 조 바이든은 미국이 느리고 고통스럽게 죽길 바란다"라며 "나에게 그런 일은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상자산에 대한 트럼프의 지지 발언이 이어지며, 가상자산 예측 플랫폼인 폴리마켓에서 트럼프의 당선 확률은 56%까지 상승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현지시각) 비트코인 분석 계정인 호들캐피털(HODL15Capital)은 X를 통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약 85만BTC를 보유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외에도 글로벌 비트코인 ETF 상품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총 98만6769BTC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메가드롭 두번째 프로젝트로 리스타(LISTA)를 선정했다. 22일(현지시각) 바이낸스는 "메가드롭에서 출시될 두번째 프로젝트는 유동성 스테이킹 및 분산형 스테이블 코인 프로토콜인 리스타"라고 밝혔다. 리스타 토큰의 최대 공급량은 10억 개이며, 총 메가드롭 보상은 총 1억개(최대 공급량의 10%)다. 바이낸스는 메가드롭 완료 후 리스타를 상장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상장 계획은 별도로 공지될 계획이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분석업체인 10X리서치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더리움 현물 ETF를 승인할 확률을 90%이상이라고 분석했다. 22일(현지시각) 10X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SEC는 23일까지 반에크의 이더리움 현물 ETF 출시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보고서는 "그레이스 케일의 이더리움 투자 신탁(ETHE)의 할인율이 일주일 전 30%에서 8%로 좁혀졌다"라며 "8%할인은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될 확률이 최소 90%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승인은 형식적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ETHE의 운용자산(AUM)이 110억 달러에 달하는 만큼,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되면 (ETHE가) 자금 유출의 창구가 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중요한 것은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된 이후에 언제 거래가 시작되는지 여부"라고 전했다. 나아가 이전 사례를 고려할 때 오늘 SEC의 가상자산 투자 경고 트윗이 올라오면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의 명확한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앞서 SEC는 가상자산 선물 ETF 및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앞두고 "가상자산 투자를 하기 전에 모든 잠재적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린 바 있다. 이어서 "SEC는 23일까지 반에크가 신청한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라며 "SEC의 트윗은 동부 표준시 기준 오전 9시쯤 올 수 있다고 부연했다.

전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1억54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각) 비트코인 분석 계정인 호들캐피털(HODL15Capital)은 X를 통해 "블랙록의 IBIT는 92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IBIT 이외에도 FBTC와 AKRB는 각각 7500만 달러, 4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GBTC는 160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순유입으로 인해 비트코인 현물 ETF는 8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입을 기록하게 됐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지난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해 환율이 올랐다는 것은 국내 정보에 편향된 해석"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마치고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12일 통방 기자간담회 직후 원·달러 환율이 1365원에서 1375원대로 10원가량 급등하자 시장에서 '비둘기(통화 완화 선호)적인 발언으로 환율이 뛰었다'는 해석이 나온 것에 대한 설명한 것이다. 당시 시장에선 한국이 금리 인하를 선제적으로 할 경우 미국과의 이자율 격차가 벌어지면서 환율이 오를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이 총재는 이에 대해 "당시 통방 간담회가 끝난 12시 무렵부터 호주와 뉴질랜드 환율도 절하되기 시작했다"며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한 뉴스가 흘러나오면서 환율이 움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금리 인하 시사에 따른)이자율 격차 등 국내요인으로 환율이 절하됐다고 많이 말하는데 트레이더들이 포지션이 갑자기 손해를 봤기 때문에 뭔가 말해야해서 그렇게 했다면 모를까 국내요인만 의해서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이창용 "통방 때문에 환율 상승? 손해 본 사람 핑계라면 모를까…" [강진규의 BOK워치]](/images/default_image.webp)
프리미어 웹3 스튜디오 팀 앱토스 랩스(Aptos Labs)가 글로벌 블록체인 및 NFT 기업 크립코(CRIPCO)와 웹3 IP(지적재산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웹2와 웹3를 연결하는 멀티 플랫폼 워프쓰리(WARP3) 개발과 생태계 확장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앱토스 랩스는 혁신적인 IP3.0 생태계를 구축하고 앱토스 생태계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IP 경험을 제공하게 되었다. 크립코는 WARP3를 통해 지속적으로 IP의 가치가 NFT에 내재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IP를 사랑하는 전세계 사람들 누구나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다양한 IP 팬 활동에 참여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는 구조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런 구체적인 웹3 경험이 앱토스 커뮤니티원들에게도 열릴 뿐만 아니라 WARP3의 성장과 생태계 확장으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크립코는 글로벌 캐릭터 IP 기업 아이피엑스(IPX, 구 라인프렌즈)의 다양한 IP를 NFT로 발행하고 그 가치를 높이는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블록체인·NFT 기업이다. 자체 유틸리티 토큰인 아이피쓰리(IP3)를 중심으로 IPX가 보유한 다양한 IP의 웹3.0 사업을 전담하고 있다. 생태계 강화를 위해 현재 애니모카 브랜즈 (Animoca Brands), 아즈키 (Chiru Labs), 새피실즈 (Sappy Seals), 슈퍼워크, 페이버 (Phaver)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협업중이다 아이피엑스는 OOZ&Mates와 WADE를 중심으로 크립코의 웹3.0과 IP3.0 생태계 확장을 위한 라이선스를 공급한다. 앱토스 랩스는 프로그래밍 언어 무브(MOVE)를 기반으로 앱토스 블록체인을 개발한 개발사로, 앱토스는 메타 출신 모 샤이크(Mo Shaikh) 와 에이버리 칭(Avery Ching)이 공동 설립한 차세대 레이어 1 블록체인이다. 앱토스 프로그래밍 언어인 무브(Move)는 성능과 사용자 보호 기능에 중점을 두고 설계되어 원활한 사용성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 기술로 평가된다. 이에 앱토스 재단은 페이팔 벤처스,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아폴로 글로벌 등 주요한 투자사로부터 4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앱토스는 최근 SK텔레콤과 서울랜드, 롯데, 마브렉스(넷마블 웹3 계열사)등 국내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한국 시장 확장에 주력하며 다양한 국가 및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업 또한 앱토스가 특히 한국 IP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기업 한국디지털 에셋(코다)은 지난 5월 초,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해시드, 알토스벤처스가 리드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두 달 만에 빠르게 마무리되었다. 이는 지난 1월 미국의 ETF 승인으로 인한 가상 자산 커스터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코다는 2020년 11월 KB 국민은행,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 블록체인 기술 기업 해치랩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가상자산 전문 커스터디 기업이다. '커스터디' 는 제3자가 고객을 대신해 가상 자산을 수탁받아 안전하게 보관 및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커스터디 기업은 일종의 은행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골드만삭스, 씨티를 비롯한 대형 은행이 직접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코다가 2021년 3월부터 법인 및 기관 고객을 위한 '원스톱 디지털 자산 수탁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 사업자로 등록되는 등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국내 디지털자산 종합 금융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 외 스테이킹(예치), OTC(장외거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다 조진석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오는 7월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준수를 위한 준비 중이다. 재무구조의 안정성 및 기술력 향상을 통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선제적 대응, RWA(실물연계자산) /STO(토큰증권발행) 분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시드와 함께 코다를 리드한 알토스벤처스 오문석 파트너는 “코다는 다년간 축적된 커스터디 서비스 노하우와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미 2023년 12월 기준, 8조 원의 수탁고 달성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국내에서는 다가올 디지털자산 제도화의 핵심적인 인프라 역할을 코다가 수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해시드 김서준 대표는 “가상 자산 ETF를 수용하는 글로벌 자본시장의 흐름을 고려해 디지털자산 제도화는 거스를 수 없는 상황으로, 국내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되면 가상 자산 시장에 진입하는 법인 및 기관들의 커스터디 수요가 늘어날 것' 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국내 최초의 가상 자산 수탁사인 코다는 선도 기업으로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23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종목 상위 5개는 비트코인(BTC), 솔라나(SOL), 도그위프햇(WIF), 모카버스(MOCA), 유에스디코인(USDC) 등이다.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현물 ETF가 8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1위에 랭크됐다. 21일과 22일 비트코인 현물 ETF는 각각 3억700만 달러(약 4185억원), 1억5400만 달러(약 2100억원)가 유입되는 등 지속적인 자금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이더리움 현물 ETF 기대감으로 인한 가상자산 시장의 활기도 비트코인의 주목에 영향을 미쳤다. 제프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 리서치 책임자는 "이번주에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되면 비트코인에도 긍정적일 것"이라며 "이번주에 비트코인은 전고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오후 1시18분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62% 하락한 6만94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 역시 강한 관심을 받았다.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강해지며, 다음은 솔라나 현물 ETF 차례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날 브라이언 켈리 BKCM 최고경영자(CEO)는 CNBC 패널 토론을 통해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이후에 솔라나 현물 ETF가 승인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고,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ETF 분석가는 "솔라나는 증권"이라면서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다면 솔라나 현물 ETF가 가장 수요가 많을 것"이라고 전한바 있다. 현재 오후 1시19분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솔라나는 24시간 전 대비 0.12% 상승한 178.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도그위프햇은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 수요가 활기를 찾으면서 급등해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전날 도그위프햇은 최대 20%가량 상승하며 3.28달러에 도달하기도 했다. 현재 오후 1시18분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도그위프햇은 24시간 전 대비 5.74% 상승한 2.96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모카버스는 4위에 랭크됐다. 애니모카브랜드의 자체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인 모카버스는 전날 자체 토큰 MOCA의 토크노믹스와 에어드랍 일정을 공개하며 관심을 끌었다. 이에 따르면 MOCA의 공급량은 88억8888만8888개로, 모카버스 NFT 보유자에게는 10%가 할당된다. 토큰 공개 이벤트(TGE)에서는 3분의 1 물량이 분배될 예정이다.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인 USDC는 5위에 랭크됐다. 피자데이를 맞아 코인베이스가 USDC를 이용한 피자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비트코인·솔라나·도그위프햇 外](/images/default_image.webp)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금리 인하 시점을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각) 이창용 한은 총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은 기준금리 동결은 금통위원 만장일치로 결정됐다"라며 "총재를 제외한 금통위원 5명은 3달 뒤에도 3.5% 금리가 유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올해 연간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2.6%로 유지했지만, 하반기 월평균 상승률 전망치를 2.3%에서 2.4%로 변경했다"라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3∼2.4%로 내려가는 추세가 잘 확인되면 금리 인하를 고려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다만 "하반기에 금리 인하를 한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올해 하반기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있지만, 물가는 상방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난 4월에 비해 훨씬 커졌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향후 기준금리 인하 폭을 묻는 질문에 "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기 때문에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금리 인상 가능성에는 물가가 오른다고 하면 고려해보겠지만, 현 상황에서는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한은총재 "물가 2.3∼2.4% 추세 확인되면 금리인하 고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속보] 한은총재 "물가 2.3∼2.4% 추세 확인되면 금리인하 고려"](/images/default_image.webp)
몬테네그로 법무부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대표들과 만나 권도형 전 테라폼랩스 대표 수사와 투자자 보호에 관해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법무부는 성명을 통해 "SEC가 권대표에 대한 조사 결과를 안드레이 밀로비치 몬테네그로 법무부 장관에게 제출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동안 교착 상태에 빠졌던 권 대표의 송환 절차가 진전됐음을 시사한다는 평가다. 한편 지난 4월5일 몬테네그로 법원은 권 대표의 한국 송환 결정을 무효화하고 원심으로 돌려보낸 바 있다.

홍콩 게이트아이오(Gate.HK)가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 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홍콩증권선물위원회(SFC)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홍콩 게이트아이오가 가상자산 사업자 라이선스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홍콩 게이트아이오는 지난 2월에 가상자산 라이선스를 신청한 바 있다. 한편 중국계 가상자산 거래소인 HTX(구 후오비) 역시 지난 14일 가상자산 라이선스 신청을 철회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스테이킹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한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각) 브라이언 루딕(Brian Rudick) GSR 수석 분석가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피델리티와 아크 인베스트 등은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을 위해 스테이킹 기능을 제외시켰다"라며 "이는 장기적으로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한 수요를 감소시킬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스테이킹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토큰을 자유롭게 스테이킹 할 수 있는 이더리움 현물 투자에 대한 선호가 더 우세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자산운용사들에게 19b-4 서류를 수정 및 제재출 할 것을 지시했으며, 다수의 신청사들은 수정안에서 스테이킹 내용을 삭제한 바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23일 오전 9시부터 열린 올해 상반기 마지막 통화정책 방향 회의에서 현재 기준금리(연 3.5%)를 조정 없이 동결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아직 목표 수준(2%)까지 충분히 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일찍 금리를 내릴 경우 인플레이션(물가 상승)뿐 아니라 환율·가계부채·부동산 불씨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2월(3.1%)과 3월(3.1%) 3%대를 유지하다가 4월(2.9%) 석 달 만에 2%대로 내려왔다. 그러나 과일을 비롯한 농·축·수산물이 10.6%나 치솟는 등 2%대 안착을 확신할 수 없는 상태다. 최근 환율 흐름 역시 한은이 금리를 섣불리 낮추지 못하는 이유다. 원화 가치가 하락(원·달러 환율 상승)할수록 같은 수입 제품의 원화 환산 가격이 높아진다. 따라서 인플레이션 관리가 제1 목표인 한은 입장에서 환율은 통화정책의 주요 고려 사항이다. 시장의 기대와 달리 미국의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고, 이란·이스라엘 무력 충돌까지 발생하자 지난달 16일 원·달러 환율은 장중 약 17개월 만에 1400원대까지 뛰기도 했다. 이후 다소 진정됐지만, 여전히 1360원대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고 있다. 여기에 금리 인하에 신중한 미국 중앙은행(Fed)의 태도도 금통위의 동결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22일(현지시간)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2%로 계속 향한다는 더 큰 확신을 얻기까지 시간이 앞서 예상한 것보다 더 오래 걸릴 수 있다"며 인하 지연을 시사했다. 또한 이날 한은은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2.5%로 올려잡았다. 따라서 '경기 부진을 막기 위한 조기 인하'의 명분도 사라졌다는 해석이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속보] 한은, 기준금리 연 3.5%로 동결](/images/default_image.webp)
이더리움 레이어2 프로젝트인 타이코가 TKO토큰을 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각) 타이코는 X를 통해 "기다리던 순간이 도래했다"라며 "타이코 토큰 에어드랍을 실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총 토큰 공급은 10억개이며, 에어드랍 1단계는 초기 TKO토큰의 5%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에어드랍에는 타이코 개발자 및 검증인을 포함해 깃허브 기여자, 루프 커뮤니티 멤버 등 다양한 구성원의 에어드랍 수령이 가능하다. 타이코는 다가오는 트래일블레이저 에어드랍(Trailblazer airdrop)은 10%의 토큰이 배포되는 등 더욱 규모가 커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프리마켓 기준 타이코는 토큰당 10~15달러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다수의 트레이더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6월 기준금리를 동결한다고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각)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패드워치에 따르면 98.5%의 트레이더가 연준이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5bp 인상을 전망하는 트레이더들도 1.5%에 달했다. 한편 연준은 오는 6월12일(현지시각) FOMC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 ▶23일(목): △韓 5월 금리 결정 △美 4월 신규 주택판매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美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23일(목): △멀티버스X(EGLD) 소번 체인(Sovereign Chains) 데모 공개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外](/images/default_image.webp)
이더리움 인프라 개발사 컨센시스가 FIT21 법안은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보장할 수 있는 중요한 이니셔티브라고 언급했다. 22일(현지시각) 컨센시스는 X를 통해 "현재의 규제 환경은 혁신에 해롭고 웹3와 이더리움의 미래를 위협한다"라며 "FIT21은 가상자산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보장할 수 있는 중요한 이니셔티브"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우리는 소비자와 시장을 보호하며, 기업가가 혁신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라고 전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경제 방송인 CNBC에서 솔라나 현물 ETF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다음 가상자산 현물 ETF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각) 브라이언 켈리(Brian Kelly) BKCM 최고경영자(CEO)는 CNBC 패널 토론을 통해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이후에 솔라나 현물 ETF가 승인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솔라나 현물 ETF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ETF 분석가는 X를 통해 "솔라나 현물 ETF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다면 가장 수요가 많을 것"이라면서도 "솔라나는 (이더리움과 달리) 증권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매우 어려울 수 있다"라고 전했다.

온체인 분석가로 알려진 조재우 한성대학교 교수가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이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밝혔다. 22일 조재우 한성대학교 교수는 X를 통해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은 시기상조"라며 "계속해서 바뀌는 토크노믹스와 영향력이 큰 중심점(비탈릭 부테린)의 존재가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을 어렵게 만든다"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예측할 수 없는 것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라며 승인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FIT21 법안 하원 통과를 두고 역사적인 투표라고 평가했다. 22일(현지시각)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X를 통해 "오늘 FIT21에 대한 역사적 투표가 이뤄졌다"라며 "FIT21이 정식 법안이 된다면 마침내 가상자산(암호화폐)를 규제하기 위한 몇가지 규칙이 생기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미국인들은 가상자산을 사용할 권리와 소비자를 보호할 명확한 규칙을 만들기를 원한다"라며 "가상자산 규제 불명확성이 가상자산 산업을 죽이려는 사람들의 무기로 사용되선 안된다"라고 전했다.

내일 오후 4시경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더리움 현물 ETF 관련 발표를 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각)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분석가는 X를 통해 "내일 23일(현지시각) SEC가 이더리움 현물 ETF 관련 발표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앞서 비트코인 현물 ETF의 경우에 3시 45분쯤 발표됐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뭐든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ETF 분석가 역시 X를 통해 "에릭 발추나스의 발언에 동의한다"라며 "정해진 시간은 없지만 미국 시장 마감 즈음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내일 오후 6시 이전에는 발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1세기 금융 혁신 기술법(FIT21)' 법안이 미국 하원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각) 엘레노어 테럿 폭스 비즈니스 기자는 X를 통해 "FIT 법안이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투표인원은 찬성 279명, 반대 136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주당 하원의원 71명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나며, 친 가상자산 주의자들의 반응은 뜨거운 상황이다. FIT21은 미 하원 농업위원회와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공동으로 발의한 법안으로, 디지털 자산에 대한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기 위한 목표로 제안됐다. 법안은 가상자산에 대한 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관할권 등을 규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가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을 전망했다. 22일(현지시각) 조셉 루빈(Joseph Lubin) 컨센시스 최고경영자(CEO) 겸 이더리움 공동창업자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더리움 현물 ETF 출시 초기 단계는 완료된 것과 마찬가지"라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다수 기업의 이더리움 현물 ETF 19b-4(심사를 정식 요청하는 서류)를 승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는 이제 거대한 정치적 문제로 자리잡았다"라며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이 SEC를 사려깊은 규제기관으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그는 실제 이더리움 현물 ETF가 출시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베일리(David Bailey) 비트코인매거진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부를 촉구했다. 21일(현지시각) 베일리 비트코인 매거진 CEO는 X를 통해 "트럼프에 대한 개인 기부금을 최대로 늘려야 한다"라며 "(기부는) 비트코인이나 가상자산으로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가상자산 시장은 지금 도널드 트럼프의 관심을 끌고 있다"라며 "인상적인 (가상자산) 기부를 통해 친 가상자산주의자들의 움직임을 검증하고, 그가 계속 친 가상자산 행보를 보이게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오늘 대선 캠페인 후원금 결제 수단에 가상자산을 추가한 바 있다. 후원금 기부가 가능한 가상자산은 비트코인을 포함해 이더리움(ETH), 테더(USDT), 솔라나(SOL), USD코인(USDC), 리플(XRP), 도지코인(DOGE), 에이다(ADA), 시바이누(SHIB), 아발란체(AVAX) 등이다.

홍콩 개인정보 보호위원회(PCPD)가 월드코인(WLD)가 홍콩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각) 홍콩 미디어인 RTHK 뉴스에 따르면 홍콩 개인정보 보호위원회는 "월드코인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홍콩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다고 판단했다"라며 "월드코인은 홍채 스캔 장비를 통한 홍채 및 안면 데이터 수집을 중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월드코인은 신원 확인 절차를 위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학습하기 위해 수집한 안면·홍채 데이터를 10년 동안 보유한다"라며 "이는 과도한 기간"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홍콩 개인정보 보호위원회는 홍콩 내 월드코인 운영 센터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를 두고 갈등을 빚는 것은 규제 명확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각) 서머 머싱어(Summer Mersinger) CFTC 위원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SEC와 CFTC 중 누가 (가상자산 규제의) 적절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분명히 존재한다"라며 "규제 명확성의 부족이 이런 긴장감을 유발한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의회 입법과 두 기관(SEC, CFTC)의 공동 규제 마련도 필요하다"라며 "규제 관할권이 어디에 있는지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기관들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오는 11월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는 경우에 새로운 정책과 규제가 추진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상자산 업계 관활권을 두고 지속적인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는 SEC와 CFTC는 최근 이더리움의 증권성 여부를 두고도 마찰을 보인 바 있다. SEC는 이더리움을 증권으로 분류하는 반면, CFTC는 상품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22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종목 상위 5개는 페페(PEPE), 파캐스터(FARCASTER), 유니스왑(UNI), 아비트럼(ARB), 코인베이스(COINBASE) 등이다. 특히 상위 5개 종목 모두가 이더리움과 관련을 보이며, 시장의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기대감이 얼마나 큰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더리움 기반 밈코인인 페페는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기대감에 급등하며 1위에 랭크됐다.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더리움 현물 ETF 발행사들에게 19b-4 서류를 수정해서 제출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분석가는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을 75%로 수정하는 등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한층 커지며, 이더리움 기반의 페페 밈코인이 급등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상승으로 인해 페페는 유니스왑의 시총을 뛰어넘기도 했다. 현재 오후 1시56분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페페는 24시간 전 대비 22.64% 상승한 0.000013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파캐스터 역시 강한 관심을 받았다. 파캐스터는 이더리움의 레이어2 체인인 옵티미즘(OP) 기반 탈중앙 소셜 미디어 프로토콜이다. 전날 패러다임(Paradigm)이 주도한 시리즈 A 펀딩 라운드에서 1억5천만 달러를 투자 유치하며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댄 로메로(Dan Romero) 파캐스터 공동 설립자는 1억5000만 달러 투자금을 이용해 사용자 기반을 늘리고 개발자 도구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캐스트는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업자로부터 직접적인 지지를 받은 소셜 미디어로도 유명하다. 앞서 비탈릭 부테린은 "파캐스터를 무조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라며 "개방된 인터넷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유니스왑 역시 3위에 랭크됐다. 이더리움 현물 ETF 기대감에 거래량이 크게 상승하며 주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유니스왑의 24시간 거래량은 약 34.91억 달러로, 전날 대비 약 219.26%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또한 지난 4월 SEC가 유니스왑을 상대로 웰스노티스(잠정적 소송 대상에게 사전 해명을 요구하는 통지)를 보낸 것에 대해 오늘 법원에 SEC의 집행조치 중단을 촉구하는 서류를 제출하며 더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 유니스왑 창업자는 X를 통해 " "SEC의 무모한 방식은 소비자를 보호하지 못하고, 미국에 큰 피해를 입힌다"라며 "우리는 유니스왑과 디파이를 위해 법정에서 싸울 준비가 돼 있다. 그리고 승리할 준비도 돼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현재 오후 2시1분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유니스왑은 24시간 전 대비 4.07% 상승한 9.5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위한 레이어 2 스케일링 솔루션인 아비트럼은 파캐스터의 1억5000만 달러 투자 유치 소식과 함께 주목을 받았다. 전날 아비트럼은 파캐스터가 아비트럼 트랜잭션을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아비트럼 커뮤니티에서 아비트럼 게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더욱 관심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게임 생태계를 위해 3년간 2억ARB를 할당하는 제안에 대한 투표는 25일(현지시각)에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오후 1시58분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아비트럼은 24시간 전 대비 3.22% 상승한 1.18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5위에 랭크됐다. 코인베이스 역시 이더리움 현물 ETF 기대감이 커지며 코인베이스를 통한 이더리움 현물 매수세가 강해지며 주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최근 이더리움의 급등 전 코인베이스의 입금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 역시 0.15까지 상승하며 이더리움에 대한 강한 수요를 보였다. 코인베이스의 이더리움 현물 거래량은 1억2700만 달러에서 하루 만에 9배 증가한 11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보고서를 통해 "시장이 이더리움 현물 ETF의 승인 가능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라며 "이더리움의 장기적 전망은 여전히 강력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페페·파캐스터·유니스왑 外](/images/default_image.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