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사칭해 개인정보 탈취 시도…"가상자산 외부평가위원 위촉 메일 주의"
금융감독원은 최근 가상자산감독국 직원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피싱 메일이 유포됐다며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금감원 직원이 직접 이메일을 보낸 것처럼 속인 뒤 악성코드를 감염시키는 사례가 발견돼 소비자경보 '주의'를 이날 발령했다. 해당 이메일은 지난달 30일 전후로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사업자 및 개인 투자자들에게 발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공식 도메인을 위조해 금감원이 발송한 것처럼 꾸몄고 메일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