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캄(ARKM) "에어드랍 절차 개시...기존 사용자 ARKM 청구 가능"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아캄 인텔리전스(ARKM)는 1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아캄 플랫폼에서 에어드랍을 개시했다"라고 밝혔다.아캄 인텔리전스는 "아캄 플랫폼의 초기 사용자들은 그간 획득한 포인트를 대시보드에서 (토큰으로) 변환할 수 있다"며 "사용자는 아캄을 사칭한 스캠에 유의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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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아캄 인텔리전스(ARKM)는 1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아캄 플랫폼에서 에어드랍을 개시했다"라고 밝혔다.아캄 인텔리전스는 "아캄 플랫폼의 초기 사용자들은 그간 획득한 포인트를 대시보드에서 (토큰으로) 변환할 수 있다"며 "사용자는 아캄을 사칭한 스캠에 유의해달라"라고 말했다.

최근 단기 투자자와 채굴자의 매도세가 증가하고 시장의 거래 활동이 줄면서 비트코인(BTC)이 3만달러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1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악셀아들러주니어(AxelAdlerJr) 분석가는 퀵테이크 리포트를 통해 "비트코인은 지난 3개월 동안 좁은 범위에서 거래되고 있다"면서 "이는 단기 투자자, 채굴자, 시장 변동성을 토대로 설명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악셀 분석가는 최근 단기 투자자 매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크립토퀀트의 '비트코인:단기 투자자 공급(BTC:STH Supply)' 지표를 인용 "비트코인을 6개월 미만 보유한 단기 투자자는 지난 4월부터 비트코인 보유량을 적극 매도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시장에 상당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추가적인) 수익률을 제한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아울러 그는 채굴자도 보유한 비트코인을 매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분석가는 크립토퀀트의 '비트코인:거래소 채굴자 유입 실현 가격(BTC:Miner Exchange Inflow Realized Price)' 데이터를 인용 "채굴자들은 비트코인 보유량을 적극 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그는 "이는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 이벤트와 관련이 있다"면서 "채굴자들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장비에 투자할 유동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또 "비트코인의 변동성 지표 또한 지난 4월 이후 시장 활동이 크게 감소했음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이 모든 요소들이 현 비트코인의 시세를 결정짓고 있다"라고 부연했다.사진=크립토퀀트 퀵테이크 캡쳐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업체 마라톤 디지털이 주주들로부터 피소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프레드 틸 마라톤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회사 최고경영진 9명은 신탁 의무를 위반하고 부당한 이익을 챙긴 혐의로 주주들에게 피소된 것으로 전해진다.매체는 "주주들은 이사회의 운영 감독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또 주주 중에서 최소 4명의 이사 후보자를 추천하는 등 회사 지배 구조를 바로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Coinone)이 미스블록(MSB)을 상장 폐지한다고 18일 발표했다.이날 코인원은 공식 채널을 통해 "MSB는 지난 4일 프로젝트의 사업계획이 로드맵에 따라 이행되지 않는 등의 사유로 유의종목으로 지정됐다"면서 "재단측에서 제출한 소명자료를 면밀히 검토했지만 유의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됐다고 판단할 자료가 확인되지 않았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거래지원 종료를 결정한다"라고 밝혔다.MSB 거래는 내달 1일 16시부로 종료된다. 출금은 내달 29일 16시까지 지원된다.

미국 연방법원이 거래소에서 2차 판매된 리플(XRP)은 증권이 아니라고 판결한 이후로 SEC는 규제 접근 방식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친 리플(XRP) 변호사 존 디튼은 18일 블룸버그로 기고문을 통해 "SEC는 리플랩스가 (개인 및 기관투자자에게) 판매한 리플이 모두 증권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의 판단은 달랐다"면서 "SEC는 이번 판결 이후로 규제 접근 방식을 바꿔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판매한 리플은 연방증권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약식 판결했다. 또 리플랩스가 헤지펀드 등 기관투자자에 리플을 판매한 것은 연방증권법을 위반했다고 봤다.디튼 변호사는 "SEC는 가상자산을 규제하는데 너무 열을 올렸고 수백만 명의 (개인) 투자자에게 피해를 입혔다"면서 "이들은 투자자를 보호하는 것이 주된 임무라는 것을 잊은 것 같다. SEC는 이번 판결 이후로 가상자산에 대한 전반적인 규제 방식을 재평가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검찰이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의 횡령과 사기 의혹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을 뒤집고 재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정보기술범죄수사부는 지난 2월 21일 이두희 대표의 업무방해, 횡령, 사기 등 혐의에 대한 재수사를 요청했다. 검찰은 기존 불송치를 결정한 서울 강남경찰서에 이 대표 사건을 전반적으로 다시 살피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매체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4월 말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앞서 강남경찰서는 지난 2월 8일 이 대표의 업무상 배임 및 횡령, 사기 등 사건 2개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해 외주용역을 받은 사실이 없는데도 용역비를 받았다면서 약 6억 원을 가로채고, 대체불가토큰(NFT) 판매대금 14억 원 상당의 이더리움(ETH)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았다.매체는 "(당시) 강남경찰서의 불송치 결정서는 외주용역을 제공했던 사실이 확인된다고 판단했다"면서 "횡령혐의에 대해선 이 대표가 판매대금을 개인적으로 소비하거나 메타콩즈 이익에 반해 처분한 사정을 확인할 수 없다"라고 부연했다.

액시인피니티(AXS) 개발사 스카이 마비스(Sky Mavis)는 해킹 사태 이후 투자 라운드에서 기업 가치가 급락했다고 테크인아시아가 17일 보도했다.앞서 지난해 3월 로닌(RON) 브릿지에 해킹이 발생해 6억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이 분실된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해킹 사태 이후 스카이 마비스는 a16z와 애니모카브랜즈가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서 실제론 1100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스카이 마비스는 1억50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날 매체는 싱가포르의 규제 서류를 추적하는 벤처캡 인사이트 데이터를 인용 "스카이 마비스의 가치는 30억달러에서 19억5000만 달러로 급락했다"라고 밝혔다.<사진=Shalstock / Shutterstock.com>

대표적인 이더리움(ETH) 인프라 개발사 컨센시스가 최근 잠재 투자자와의 대화에서 회사가 충분한 현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17일 전했다.매체는 이날 소식통을 인용 "컨센시스는 자금 조달을 위해 최근 몇 주 동안 잠재적인 투자자를 만났다"면서도 "컨센시스는 충분한 현금을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투자 회담을 여럿 거절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식통은 "컨센시스는 2차 시장에서 상당히 저평가된 자사주를 매입하기 위해 자본을 사용해왔다"라고 덧붙였다.컨센시스 대변인은 "2차 시장은 컨센시스 주식 거래의 작은 부분을 나타낸다"면서 "우리 회사는 충분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2차 시장의 거래가 회사의 가치를 상당히 저평가시키고 있어 우리는 이를 일차적으로 막고자 한다"라고 밝혔다.매체는 "컨센시스의 투자자 회담 관련 소식은 컨센시스의 주식이 2차 시장에서 큰 할인율을 보인 이후로 등장했다"면서 "컨센시스는 다음 투자 라운드에서 회사의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폴리곤(MATIC)에 기반한 웹3 탈중앙화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인 렌즈 프로토콜이 V2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17일 보도했다.이날 매체에 따르면 렌즈 프로토콜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게시물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직접 실행할 수 있는 '오픈 액션'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콘텐츠 게시글에서 클릭 몇 번 만으로 오픈씨에서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할 수도 있다.또 V2에선 최근 등장한 이더리움개선제안(ERC)-6651과 기능이 통합된다. 사용자는 자신이 보유한 NFT을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상호 작용하면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렌즈 프로토콜은 "우리는 V2 업데이트에서 오픈 액션을 추가했고 이를 통해 모든 웹3 소셜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고 양방향의 통합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렌즈프로토콜 홈페이지 캡쳐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금융 서비스 규제 기관인 금융안정위원회(FSB)가 강화된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권고안을 발표했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17일 보도했다.이날 매체는 "FSB의 권고 사항은 파산한 FTX, 셀시우스와 같은 사태를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면서 "FSB는 최근 실버게이트 등 가상자산 친화 은행의 붕괴, 유에스디코인(USDC)의 디페깅 사태, 테라·루나 사태 등을 언급하며 더욱 강력한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라고 전했다.존 쉰들러 FSB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발표한 글로벌 규제 프레임워크는 가상자산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규제가 아니다"라며 "가상자산 거래 활동은 전통 금융과 다르지 않고, 유사한 규칙이 적용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Coinone)이 트라이엄프엑스(TRIX)를 상장 폐지한다고 17일 발표했다.이날 코인원은 공식 채널을 통해 "TRIX는 지난 16일 주요 사업이 사실상 종료됐거나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지 않고 프로젝트의 단기 및 중장기 사업계획이 로드맵에 따라 이행되지 않는 등 사유로 유의종목으로 지정됐다"면서 "이후 재단측에 관련 소명자료를 요청했으나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TRIX의 거래지원 종료를 결정한다"라고 밝혔다.MYCE 거래는 오는 31일 16시부로 종료된다. 출금은 다음달 28일 16시까지 지원된다.

최근 리플(XRP)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에서 리플이 부분 승소를 거둔 이후로 미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는 SEC에 대항할 근거를 갖추게 됐고 이를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17일 보도했다.이날 매체는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을 인용 "(SEC으로부터)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불법으로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상자산 업체들은 이번 판결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어떤 가상자산 거래소도 이번 리플 판결을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매체는 "미 가상자산 업계는 오랫동안 SEC의 관할권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지만 (리플의 판결 전까지) 그 견해를 지지한 법원은 없었다"면서 "이제 업계 변호사들은 반격을 위한 근거를 갖추게 됐다. 리플에 대한 최근 판결은 업계의 저항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SEC가 앞으로 항소한다면 오히려 SEC에게 리스크가 클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필립 무스타키스 시워드앤키셀 변호사는 "항소에는 큰 리스크가 따른다"면서 "만약 SEC가 항소했다가 패소한다면 SEC는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관할권이 제한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사진=CryptoFX/shutterstock.com

노시스(GNO) 블록체인에 기반한 결제 네트워크인 노시스 페이는 17일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최초의 탈중앙화 지불 네트워크인 노시스 페이와 자체 가상자산(암호화폐) 직불 카드인 노시스 카드를 공개한다"라고 밝혔다.노시스 페이는 "우리 결제 네트워크에선 웹3 개발자가 비자를 포함한 다양한 기존 결제 수단을 통합할 수 있다"면서 "노시스 페이를 사용하면 수백만명의 신규 사용자를 웹3 경제에 쉽게 끌어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또 "노시스 카드는 셀프 커스터디 형태의 직불 카드로 온체인 지갑과 바로 연결된다"라고 덧붙였다. 셀프 커스터디란 사용자가 자신의 지갑에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이에 관한 보안키를 스스로 직접 관리하는 방식을 뜻한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리사 코인쉐어스(Coinshares)는 주간 가상자산 펀드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비트코인(BTC) 투자 상품에 1억4000만 달러 자금이 유입됐다"라고 17일 밝혔다.코인쉐어스는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는 1억3700만 달러 자금이 순유입됐다"며 "지난 4주 동안 유입된 자금은 총 7억42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재작년 4분기 이후 가장 큰 (분기)유입량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또 "지난주 비트코인은 투자 상품에는 전체 자금 유입의 99%에 이르는 1억4000만달러가 유입됐고, 비트코인 하락에 베팅하는 숏비트코인 투자 상품에서 320만달러가 빠져나갔다"라고 부연했다.코인쉐어스는 "이더리움(ETH)은 최근 가격이 상승했지만 추가적인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면서 "이더리움 투자 상품은 지난주 200만달러가 유출됐다. 이더리움은 올해 가장 많은 유출이 발생한 자산으로 남아있다"라고 덧붙였다.사진=코인쉐어스 블로그 캡쳐

이더리움 레이어2솔루션 맨틀 네트워크가 이날 파리에서 개최된 이더리움 커뮤니티 컨퍼런스(EthCC)에서 자사의 메인넷 알파를 공개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17일 전했다.맨틀 네트워크는 "우리는 이번 메인넷 알파 출시에 앞서 6개월 간 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온체인 거래를 1400만 건 처리했다"면서 "보안 취약점, 리스크 등을 방지하고자 보안 감사도 여럿 완료했다"라고 설명했다.또 "맨틀 네트워크는 모듈식 아키텍처로 구성돼 (블록체인 상)여러 업그레이드를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다"면서 "계정 추상화 같은 이더리움의 최신 기술도 맨틀은 손쉽게 탑재할 수 있다"라고 부연했다.맨틀토큰(MNT)의 분배 일정과 관련한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매체는 "맨틀은 이더리움의 보안성을 토대로 거래 속도를 더욱 높이고 더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TK Kurikawa / Shutterstock.com호주국립은행(NAB)을 비롯한 호주 4대 은행이 '고위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한 결제 서비스를 차단했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가 17일 보도했다.앞서 이날 호주 카드업계와 법률집행기관 등이 공동 참여한 대응 체제인 AFCX는 최근 30일 동안 발생한 사기의 50%는 가상자산과 연관돼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NAB는 이들 거래소를 고위험 거래소로 분류하고 이들 거래소에 대한 결제를 차단할 방침이다.매체는 "호주 당국이 가상자산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면서 NAB, 웨스트팩 뱅킹, 커먼웰스 뱅크오브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앤 뉴질랜드 뱅킹 그룹은 고위험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결제를 차단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고위험 거래소가 어느 곳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이달 중 열리기로 예정된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청문회가 또 다시 미뤄질 전망이라고 머니투데이가 17일 단독 보도했다.이날 매체에 따르면 이달 예정된 가상자산 청문회에 대한 계획서가 아직 정무위에 제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문회가 개최되려면 통상적으로 계획서가 일주일 전에 제출돼야 하지만 여야 합의가 미처 이뤄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앞서 여야 정무위원들은 지난 6월 전체회의에서 이달 11일 가상자산 관련 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지만 이후 이달 20일로 한 차례 미뤄진 바 있다.한 정무위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과의 인터뷰에서 "청문회에 부를 증인, 참고인 등은 물론 세부 의제설정 등 진행을 위한 여야 협의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라며 "청문회 예정일까지 사흘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열리지 않고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라고 밝혔다.이번에 가상자산 청문회가 열리지 못할 경우 오는 9월 정기국회 시기에 다시 추진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번에 가상자산 청문회 일정이 미뤄지면 언제 또 일정이 합의될지는 불투명하다"면서 "오는 9월에 개회하는 정기국회 시기에 정책 청문회로 추진하자는 의견도 나온다"라고 말했다.매체는 "당초 여야가 청문회 개최에 합의할 당시엔 이견이 없었지만 막상 청문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증인, 참고인 등 채택을 둘러싸고 협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토큰(BNB)의 약세 분위기가 심화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17일 전했다.매체는 이날 가상자산 분석업체 코인글래스의 데이터를 인용 "BNB 선물 계약의 펀딩 비율은 지난 4월 이후 최저치인 -0.18%까지 떨어졌다"면서 "이는 숏(공매도) 포지션 트레이더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으며, 롱(공매수) 트레이더에게 수수료를 기꺼이 지불할 의향이 있음을 알려준다"라고 밝혔다. 트레이더들이 BNB 가격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허프 하우스 피어 프로토콜 공동 설립자는 "시장에서 BNB가 크게 매도되고 있다"면서 "최근 고위급 직원의 사임, 바이낸스US 이슈, 미 법무부의 소송 등으로 BNB 투심은 악화했다"라고 설명했다.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스큐는 지난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NB는 265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BNB 시세가 265달러를 넘긴다면 숏스퀴즈가 촉발될 수 있지만 약세가 지속될 경우 218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친 리플(XRP) 변호사 제레미 호건은 최근 리플(XRP)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에서 리플이 부분 승소를 거둔 것과 관련해 "나는 SEC가 항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17일 주장했다.호건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는 "내가 본 대부분의 변호사들은 SEC가 항소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리플과 SEC 양측 모두 항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그는 "최종 판결 이후 항소할 수 있는 기간은 60일 이내지만 아직 최종 판결이 나오지 않았다. SEC는 규정 상 10일 이내에 중재 항소를 할 수는 있다"면서도 "중재 항소는 법원에서 일반적으로 거의 허용되지 않는다. (SEC는) 최종 판결 이후에나 항소할 권리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리플과 SEC 간 소송을 담당한 아날리사 토레스 뉴욕남부지방법원판사는 자신의 판결을 상급법원으로 미루지 않았다. 사안의 외부 검토도 요청할 수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면서 "(중재) 항소가 허용될 가능성은 더욱 떨어진다"라고 설명했다.그는 SEC가 항소에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SEC가 항소에서 승소하면 불리한 재판을 철회할 수 있지만 항소심에서 패소하면 제2순회 항소법원의 판단을 모두 따라야 한다"면서 "SEC는 항소를 통해 말 그대로 '두더지 언덕'을 산으로 뒤바꿀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호건은 "토레스 판사는 사건 관련 기록물을 모두 검토했고 (SEC가) 항소에서 승소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더리움(ETH) 확장 솔루션 지케이싱크(zkSync)는 1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고성능 영지식 증명 시스템인 '부줌(boojum)'을 출시했다"며 "앞으로 지케이싱크 에라, 지케이 스택 등에서 사용자 기반의 분산 증명을 효율적으로 생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부줌은 러스트(Rust) 언어로 개발된 지케이싱크 에라, 지케이 스택에 활용될 수 있는 암호화 라이브러리다.지케이싱크는 "부줌을 활용하면 16GB GPU 램으로 구동되는 다수 사용자의 시스템에서도 영지식 증명을 간결하게 생성할 수 있다"면서 "우리는 이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지케이싱크 에라는 이더리움과 호환성을 높이면서 영지식 증명 기술을 사용해 확장성을 개선하는 블록체인 확장 솔루션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7일 트위터에서 강아지를 언급한 직후 도지코인(DOGE)이 일시적으로 4%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날 머스크는 강아지와 고양이 중에서 무엇을 더 좋아하냐고 묻는 트위터 게시글에 "개들(doges)"이라는 답글을 달았다.이날 DOGE 가격은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머스크 트윗 이후 약 4% 급등한 0.73달러를 기록 후 15시 24분 현재 전일대비 1.25% 오른 0.071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는 "지난 몇 주 동안 17만6000개의 지갑 주소는 123억4000만개의 DOGE를 매수했다"면서 "DOGE 시세가 0.75달러를 돌파하면 10% 가량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주 주요 경제 일정>▶17일(월): △7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지수▶18일(화): △6월 소매판매 △6월 산업생산·설비가동률 △5월 기업재고 △7월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가격지수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은행 감독 부의장 연설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건스탠리 실적, △뱅크오브뉴욕멜론 실적, △록히드마틴 실적, △PNC 파이낸셜 실적▶19일(수): △6월 신규주택착공·주택착공허가 △테슬라 실적, △넷플릭스 실적, △골드만삭스 실적, △IBM 실적, △씨티즌스 파이낸셜 실적▶20일(목):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 수 △6월 기존주택판매 △6월 경기선행지수 △존슨앤드존슨 실적, △아메리칸항공 실적, △유나이티드항공 실적, △트루이스트 실적, △디스커버 파이낸셜 실적▶21일(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실적, △코메리카 실적<다음주 주요 암호화폐 일정>▶17일(월): △이더리움(ETH) 커뮤니티 컨퍼런스(17~20일)▶18일(화): △더샌드박스(SAND) AMA▶19일(수): △아비트럼(ARB) 데이 행사 △솔라나(SOL) 데이 행사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外](/images/default_image.webp)
최근 미국 지방법원이 리플(XRP)을 상대로 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 일부를 기각하며 리플이 부분 승소를 거뒀지만 SEC는 항소할 가능성이 있고 항소심에서 판결이 뒤집힐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앞서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 남부지방법원은 리플의 발행사 리플랩스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리플을 판매한 것은 연방증권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약식 판결했다. 반면 미 재판부는 리플랩스가 헤지펀드 등 기관투자자에 리플을 판매한 것은 연방증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이에 존 리드 스타크 전 미증권거래위원회(SEC) 인터넷 집행 책임자는 지난 15일 자신의 링크드인 게시글을 통해 "앞으로 SEC는 항소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판결의 전례 없는 특성을 고려할 때 재판부는 즉각적인 중재 항소를 인정할 것이고, 제2순회 항소법원에서 판결이 뒤집힐 수 있다"라고 밝혔다.그는 "재판부는 개인 투자자가 가상자산 발행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상태에서 리플을 구매했다고 추정했기 때문에 거래소에서 판매된 토큰이 증권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면서 "이같은 판결은 SEC가 개인 투자자를 보호할 수 없게 만든다. 개인 투자자는 법원이 추정하는 것처럼 무지하지 않다. 이번 판결은 다소 모욕적이다"라고 말했다.스타크는 "이번 판결은 투자자의 종류에 따라 차별적이고 형태가 바뀌는 '준 증권 클래스'를 만들어낸다"면서 "이는 직관적이지 않고 SEC판례법과 일치하지 않는다. 법원의 다른 (증권성)판결에 대한 구속력 있는 선례를 만들 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론 머스크 트위터 회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프로필 페이지 조회수를 기반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광고 수익을 공유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머스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약속대로 우리는 프로필 페이지 조회수를 기반으로 광고 수익을 곧 공유할 것"이라며 "기존 컨텐츠 크리에이터의 수입은 앞으로 대략 두 배가 될 수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광고 수익 배분을 위한)게시글 조회수 측정에는 검증된 사용자의 조회수만 계산된다. 그렇지 않으면 봇을 통해 게시글 조회수를 조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13일(현지시간) 트위터는 콘텐츠 크리레이터들에게 광고 수익을 일정 부분 배분하기 시작했다. 수익 배분은 유료 계정인 트위터 블루에 가입돼 있고, 결제를 위한 스트라이프(Stripe) 계정을 가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다. 또 콘텐츠에 대한 답글에 3개월 동안 매달 500만 건 이상의 트윗을 기록해야 하는 것도 조건이다.

비트코인(BTC)을 7일 이내 보유한 단기 투자자들이 최근 자신이 보유한 물량을 상당수 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온체인드(onchained) 분석가는 퀵테이크 리포트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이 3만1800달러에서 2만9800달러까지 일시적으로 급락한 배경을 두고 시장에선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면서 "최근 매도된 비트코인 물량의 대부분은 신규 투자자로부터 나왔다"라고 밝혔다.온체인드 분석가는 이날 크립토퀀트의 '비트코인의 거래소 유입량(Bitcoin Exchange Inflow Over Time)' 데이터를 인용 "최근 비트코인을 1일에서 7일 사이 보유한 단기 투자자가 가상자산 거래소로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이체했다"라며 "비트코인을 1주에서 1개월 사이 보유한 단기 투자자도 거래소로 비트코인을 많이 이체했다"라고 분석했다.그는 "반면 비트코인을 장기간 보유한 장기 투자자들의 매도세는 급감하고 있다"면서 "현 시장에선 단기 투자자들이 매도세를 촉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사진=크립토퀀트 퀵테이크 캡쳐

미국 연방법원이 거래소에서 2차 판매된 리플(XRP)은 증권이 아니라고 판결한 이후로 주요 거래소에서 일일 평균 XRP 현물 거래량이 40억달러 가까이 급증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16일 전했다.더블록은 이날 더블록 리서치의 데이터를 인용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XRP 현물의 일일 거래량(7DMA)은 지난 12일 기준 127억40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14일(현지시간) 165억6000만달러로 급증했다"라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듄 애널리틱스의 프레드릭 하가(Fredrik Haga) 공동설립자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지금까지 토큰을 발행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토큰 에어드랍은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지 않고, (이자농사)참여자에게 터무니없이 큰 규모의 자본을 지출하게 된다"며 "우리는 에어드랍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국내 대형 게임사 넥슨이 1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쟁글 2023 어돕션'에 참여해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중심으로 대체불가토큰(NFT) 등 웹3 기술을 적용하고 게임 생태계를 크게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강석 넥슨코리아 블록체인본부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사업실장은 이날 어돕션2023 행사에서 '넥슨이 블록체인 기술을 택한 이유' 세션 발표를 통해 "우리는 앞으로 (메이플스토리N에서) NFT를 활용해 서버 별로 아이템을 한정 수량 생성하고 블록체인 상으로 투명하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는 "플레이어 수가 유동적으로 변하는 온라인 게임에서 아이템의 희귀도를 관리하기란 쉽지 않지만 NFT를 활용하면 게임 내 아이템의 희귀도를 효과적으로 성취할 수 있다"면서 "NFT 콘텐츠는 게임에서 '득템의 재미'를 강화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특히 앞으로 등장하는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에선 게임에서 발행된 NFT 아이템을 사용자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연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게임 관련 소셜 네트워크나 정보 사이트 여럿에서 NFT 게임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외부에서 발행된 NFT도 메이플스토리 게임 안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 사업실장은 "메이플스토리는 현재 1억8000명의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고 문화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면서 "아이템이 NFT로 발행되고 사용자 콘텐츠 등에서 활용되면 더 큰 가상 세계가 만들어질 수 있다. 우리는 게임에서 파생된 여러 생태계를 아우르며 게임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넥슨은 블록체인 생태계인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를 구축하고 블록체인을 적용한 첫 게임으로 '메이플스토리N'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는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게임인 '메이플스토리N', 모바일 버전 게임 '메이플스토리 N 모바일', NFT를 토대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메이플스토리 N 월드', 응용 앱 제작 도구인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등으로 구성된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수탁 솔루션에 대한 기관 투자자의 수요가 최근 증가하고 있지만 보안성, 규제 이슈 등 우려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11일 전했다.매체는 이날 글로벌 컨설팅기업 PwC이 투자 플랫폼 아스펜 디지털과 공동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 "패밀리오피스, 고액 자산가 및 자산 운용사 등에서 (가상자산)수탁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도 "기관 투자자들은 수탁 솔루션을 채택하는데 망설이고 있다"라고 밝혔다.보고서는 "디지털 자산을 보관하기 위한 솔루션에 대한 수요는 있지만 보안성, 규제 이슈, 포괄적인 보험 등 우려가 아직 남아있다"며 "수탁 업계는 보안성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해 다자간연산(MPC) 등 암호 기술를 적용하기도 하고 규제의 발전 흐름을 따라가는 등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사진=Eyesonmilan/Shutterstock.com

코스모스(ATOM) 네트워크에 기반해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상호 운용성을 높이는 엑셀라(AXL) 프로젝트가 기술 대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11일 보도했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기술을 협력할 예정이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마켓플레이스에서 엑셀라의 크로스체인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제공할 계획이다.다니엘 안 마이크로소프트 웹3 및 인공지능(AI) 사업부 비즈니스 개발이사는 "엑셀라와 협력해 블록체인 통합을 가속화하고 고객에게 가치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AXL 가격은 크라켄 USD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0.74% 오른 0.37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