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비트코인(BTC), 11월 10만달러 하회" 베팅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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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폴리마켓에서 비트코인이 11월 중 10만달러 이하일 것이라는 베팅 확률이 52%로 과반을 넘겼다고 전했다.
  • 이는 최근 참가자들이 매크로 불확실성과 단기 차익 실현 증가로 상승세 둔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 일부 트레이더들은 ETF 자금 유입기관 매수세가 유지된다면 10만달러 지지선은 견고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했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비트코인(BTC)이 11월 중 10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는 베팅 확률이 과반을 넘겼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워처구루(WatcherGuru)에 따르면 폴리마켓 참가자들은 비트코인이 이번 달 10만달러 밑으로 하락할 가능성을 52%로 평가하고 있다. 이는 지난주 대비 약 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시장 참여자들은 최근 매크로 불확실성과 함께 단기 차익 실현 움직임이 강화되면서 상승세가 주춤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반면 일부 트레이더들은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세와 기관 매수세가 유지되는 한 10만달러 지지선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고 있다.

한편 폴리마켓은 실시간 온체인 예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정치·경제·가상자산 이벤트에 대한 시장 심리를 반영하는 플랫폼으로, 최근 비트코인 가격 관련 베팅 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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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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