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시퀀스커뮤니케이션이 보유하던 비트코인 970개를 매도해 전환사채 부채의 절반을 상환했다고 전했다.
- 이번 매도 후 비트코인 보유량은 2264개로 감소했으나, CEO는 장기 비트코인 투자 전략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시퀀스의 이번 조치는 현금 유동성 확보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나스닥 상장 반도체 기업 시퀀스커뮤니케이션(Sequans Communications)이 비트코인(BTC) 매도를 통해 전환사채 부채의 절반을 상환했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시퀀스는 보유 중이던 970 BTC를 매도해 약 9450만달러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총 1억8900만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가운데 절반을 상환했다.
이번 매도 이후 시퀀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2264개로 감소했다. 다만 조르주 카람(Georges Karam) 최고경영자(CEO)는 "장기적인 비트코인 투자 전략에는 변함이 없다"며 "재무 건전성 확보와 동시에 디지털 자산 보유 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퀀스는 지난 2023년부터 기업 재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편입했으며, 이후 시장 상황에 따라 일부 물량을 유동화해 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기업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한 "현금 유동성 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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