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레저, 마스터카드 결제 테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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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리플과 마스터카드가 XRP레저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RLUSD를 활용한 결제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 RLUSD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향후 수개월 내 XRP레저에 공식 온보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마스터카드의 참여로 블록체인전통 금융기관 간 결제 시스템 통합 및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리플(Ripple)과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XRP레저(XRPL) 기반 스테이블코인 RLUSD를 활용한 결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리플, 마스터카드, 웹뱅크(WebBank), 제미니(Gemini)가 협력해 XRP레저에서 RLUSD를 이용한 신용카드 결제 정산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테스트는 리플의 연례 행사 '스웰(Swell) 2025'에서 공개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프로젝트는 규제 승인 절차를 밟고 있으며, 수개월 내에 RLUSD가 공식적으로 XRP레저에 온보딩될 예정이다. RLUSD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리플이 자체 발행을 준비 중인 디지털 결제용 자산이다.

업계는 이번 테스트가 전통 금융기관과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결제 시스템 통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마스터카드의 참여는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리플 X 갈무리
사진=리플 X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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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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