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서클이 이용약관을 개정해 USDC로 합법적 무기 구매를 허용했다고 전했다.
- 이로 인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활용 범위가 확대되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 이번 정책 변화가 디지털 달러 생태계의 결제 자유 확대 흐름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이 이용약관을 개정해 합법적으로 취득한 총기 및 무기류 구매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변경했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서클은 기존 약관에서 총기·탄약·폭발물 등과 관련된 모든 거래를 전면 금지했으나, 이번 개정안에서는 "관련 법률에 위배되는 거래만 금지한다"는 조항으로 수정했다.
이에 따라 법적으로 허용된 범위 내에서의 무기 및 장비 구매가 가능해졌으며, 이는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결제 활용 범위가 확대되는 신호로 풀이된다.
한편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는 "서클이 합법적 총기 구매를 허용한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Second Amendment)를 존중한 조치"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친 가상자산 기조와 더불어 디지털 달러 생태계 내 민간 결제 자유 확대 흐름과도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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