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금리 추가 인하 확실치 않다…인플레 안정까지 2~3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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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 해맥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2%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2~3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번 발언은 연준의 정책 완화 기대를 낮추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베스 해맥(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 지속을 이유로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해맥 총재는 "현재 인플레이션 수준을 고려할 때 금리를 더 낮출 필요성이 확실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2% 목표치로 돌아가는 데는 2~3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해맥 총재는 "최근 일부 지표에서 완화 조짐이 보이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은 여전히 존재한다"며 "정책 방향은 향후 경제 데이터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준 내에서도 금리 인하 속도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이번 발언은 추가 완화 기대를 낮추는 신호로 해석된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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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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