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서 해커, 탈취한 ETH 이동 시작…토네이도캐시로 분산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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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밸런서 해킹에 연루된 주소가 탈취한 이더리움(ETH)토네이도캐시로 이동시키기 시작했다고 온체인렌즈가 밝혔다.
  • 밸런서는 최근 약 1억1600만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해킹으로 탈취당한 바 있다고 전했다.
  • 밸런서 측은 해커에게 탈취 자산의 20%를 화이트햇 보상금으로 지급하겠다는 제안을 한 상태라고 밝혔다.
사진 = 온체인렌즈 엑스 갈무리
사진 = 온체인렌즈 엑스 갈무리

밸런서(Balancer) 해킹에 연루된 주소가 탈취한 이더리움(ETH)을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토네이도캐시(Tornado Cash)를 통해 이동시키기 시작했다.

15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계정 온체인렌즈(Onchain Lens)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밸런서 익스플로이터가 ETH를 토네이도캐시로 이동시키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앞서 밸런서는 지난 3일(현지시간) 해킹 공격으로 약 1억1600만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탈취당한 바 있다. 현재 밸런서는 해커에게 탈취 자산의 20%를 화이트햇(white hat) 보상금으로 지급하겠다는 제안을 제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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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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