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ATM 설립자, 1000만달러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내년 첫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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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연방 검찰이 비트코인 ATM 운영사 설립자를 1000만달러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 검찰은 해당 설립자가 자금세탁 방지(AML) 규정 회피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 이번 사건은 비트코인 ATM 관련 규제 감시 강화와 업계 전반에 미치는 파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미국 연방 검찰이 비트코인(BTC) ATM 운영사를 설립한 인물을 대규모 불법 자금 세탁 혐의로 기소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시카고 연방 검찰은 버추얼 애셋(Virtual Assets LLC) 설립자 피라스 이사(Firas Isa)가 최소 1000만달러에 달하는 불법 자금을 세탁한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사는 현재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첫 심리일은 2026년 1월 30일로 예정돼 있다.

검찰은 이사가 비트코인 ATM 네트워크를 통해 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현금 및 디지털 자산을 반복적으로 교환하며 자금세탁 방지(AML) 규정을 회피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 비트코인 ATM 관련 규제 감시가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업계 전반에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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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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