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의 거래소 내 공급량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 공급 쇼크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의 거래소 보유 비율이 8.84%로 비트코인(BTC)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며, 이는 대부분 스테이킹에 의해 잠겨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글래스노드는 이더리움이 디파이와 스테이킹에 활발히 활용되며, 거래소 내 남은 물량이 계속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더리움(ETH)이 거래소에서 빠져나가는 속도가 비트코인(BTC)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경우 공급 쇼크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5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폴리탄은 블록체인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와 크립토퀀트의 데이터를 인용, 현재 이더리움의 거래소 보유 비율은 8.84%로, 비트코인(14.8%)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이더리움 대다수가 스테이킹에 묶여있는 것이 주요 요인이다. 레온 와이드만 온체인HQ 분석가는 "이더리움 공급이 거래소에서 감소하는 주요 원인은 스테이킹에 의해 대부분의 이더리움이 잠겨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디파이가 이더리움을 거래소에서 끌어들이고 있으며, 장기 보유자는 이더리움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의 공급이 추가로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글래스노드는 "이더리움은 디파이 생태계와 스테이킹에 활발히 활용되는 자산"이라며 "거래소에 남아 있는 물량이 줄어드는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