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 가상자산' 성향의 마이클 셀릭이 미국 CFTC 위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전했다.
- 셀릭 위원장은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산업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여온 인물이라고 밝혔다.
- 이번 위원장 교체가 가상자산 파생시장 규제 방향과 시장 감독 기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친(親) 가상자산(암호화폐) 성향으로 알려진 인사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수장에 공식 취임했다.
23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마이클 셀릭은 전날 공식 선서를 마치고 CFTC 위원장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셀릭 위원장은 그동안 비트코인(BTC)과 가상자산 산업에 비교적 우호적인 입장을 보여온 인물로 평가된다.
CFTC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 파생상품을 관할하는 핵심 규제 기관이다. 위원장 교체는 향후 가상자산 파생시장 규제 방향과 시장 감독 기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10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뉴욕증시 브리핑] 산타랠리 기대에 상승…쿠팡, 집단소송 소식에 3%대 하락](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05bb4bf5-6650-40a9-8288-305ee2d1724c.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