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T 시가총액이 최근 1년 새 73% 급감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 NFT 판매 실적과 구매자, 판매자, 거래량 모두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전문가는 연말 유동성 감소로 인해 NFT 시가총액 하락세가 강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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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능토큰(NFT) 시가총액이 최근 1년새 7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코인게코(CoinGecko) 데이터를 인용해 전체 NFT 시총이 이달 기준 25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NFT 시총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올 1월(92억달러) 대비 약 73% 감소한 수치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시총 감소는) NFT 판매 실적이 침체된 데 따른 것"이라며 "연말 유동성 감소로 인해 이달 동안 하락세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NFT 구매자도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크립토슬램(CryptoSlam)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 NFT 구매자는 약 13만 5000명으로 지난달 마지막 주(약 20만 4000명)보다 7만명 가까이 줄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NFT) 판매자와 거래량도 감소세"라며 "이달 셋째주 판매자 수는 2021년 4월 이후 처음으로 10만명을 밑돌았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