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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12월 실업률 4.5%면 연준 금리 동결 유지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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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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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2월 실업률이 4.5%로 소폭 하락할 경우 연준이 금리 동결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 비농업부문 고용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돼 노동시장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전했다.
  • 반면 실업률이 4.7% 이상으로 상승하면 금리 인하 논의가 부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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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2월 고용 지표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실업률이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하락할 경우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다.

5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7만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5만4000명을 웃도는 수준으로, 교육 및 헬스케어 부문 고용 증가가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BofA는 12월 실업률이 11월의 4.6%에서 4.5%로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 경우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조하다는 신호로 해석돼 연준이 금리를 당분간 동결하는 판단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업률이 4.7%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에는 노동시장 둔화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며, 이 경우 금리 인하 논의가 다시 부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BofA의 기본 시나리오는 제롬 파월 의장 체제 하에서 추가 금리 인하는 없다는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고용 지표가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성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실업률 변화에 대한 민감도가 한층 높아진 상황이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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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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