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모건스탠리가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올해 6월과 9월 각각 25bp 인하로 수정했다고 전했다.
- 이는 연초 1월과 4월 금리 인하 전망에서 인하 시점이 뒤로 미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와 노동시장, 경기 흐름을 감안해 연준이 보다 신중한 통화정책 경로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 전망을 수정했다.
9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연준이 올해 6월과 9월에 각각 25bp(0.25%p)씩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에 제시했던 1월과 4월 금리 인하 전망에서 인하 시점이 뒤로 미뤄진 것이다.
모건스탠리는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예상보다 완만하고, 노동시장과 경기 흐름이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을 반영해 연준이 보다 신중한 통화정책 경로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번 전망 수정은 최근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연준의 금리 인하 개시 시점을 점진적으로 늦추는 흐름과도 궤를 같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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