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그린란드가 덴마크를 거치지 않고 미국과 직접 회동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미국과의 관계 강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 그린란드 측은 장기적으로 독립을 추진하며 국제 문제에서 미국과 보다 직접적인 대화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 그린란드 의회 내 논쟁을 계기로 국제 협상에서 그린란드의 발언권 확대 요구와 덴마크와의 긴장이 고조되며 미국과의 직접 외교 채널 구축 논의가 본격화될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그린란드가 덴마크를 거치지 않고 미국과 직접 회동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미국이 덴마크를 우회해 그린란드와 직접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9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그린란드 외무장관은 최근 미국과의 단독 회동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따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다음 주 그린란드와 덴마크 관계자들을 모두 만날 예정이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이후 처음 열리는 본격적인 3자 회담이 될 전망이다.
그린란드 측은 장기적으로 독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제 문제에서 미국과 보다 직접적인 대화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덴마크는 헌법상 외교 정책에 대한 최종 권한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
최근 그린란드 의회 내 논쟁을 계기로 국제 협상에서 그린란드의 발언권을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면서, 덴마크와의 긴장도 한층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미국과의 직접 외교 채널 구축 논의가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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