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5년간 보유한 이더리움(ETH) 고래 주소가 최근 24시간 동안 총 4만251ETH를 비트스탬프로 전송했다고 밝혔다.
- 해당 고래는 약 5년 전 바이낸스와 비트스탬프에서 평균 매수가 660달러에 총 10만1000ETH를 매집했다고 밝혔다.
- 엠버CN은 이 주소가 총 7만5200 ETH를 거래소로 옮겨 약 2억490만달러, 원금 대비 수익률 약 410%를 실현했으며, 현재 2만6000ETH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이더리움(ETH)을 5년간 보유해 온 고래가 대규모 물량을 거래소로 이체하며 본격적인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9일(현지시간)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엠버CN에 따르면 특정 고래 주소(0xCADE…e0F2)는 최근 24시간 동안 총 4만251ETH(약 1억2400만달러를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스탬프로 전송했다. 이 가운데 2만6000 ETH(약 8016만달러)는 불과 1시간 전에 이체된 물량으로 확인됐다. 일반적으로 개인 지갑에서 거래소로의 이동은 매도를 위한 사전 단계로 해석된다.
해당 주소는 약 5년 전 바이낸스와 비트스탬프 등에서 평균 매수가 660달러에 총 10만1000ETH를 매집했다. 엠버CN은 "이 주소는 현재까지 총 7만5200 ETH(약 2억5400만달러)를 거래소로 옮겼다"며 "이전 평균 매도가격은 약 3383달러로, 이를 통해 실현한 수익만 2억49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원금 대비 수익률은 약 410%에 달한다.
대규모 차익 실현에도 불구하고 해당 고래의 보유 물량은 여전히 상당하다. 현재 해당 주소에는 2만6000ETH가 남아 있으며, 이는 현 시세 기준으로 약 8016만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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