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패트릭 위트는 사무라이월렛에서 압수한 비트코인(BTC)을 미국 정부가 아직 매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해당 디지털 자산은 SBR(특별 블록체인 계정)의 일부로 미국 정부 대차대조표에 계속 기록될 것이라고 전했다.
- 사무라이월렛 압수 자산 매도 여부 논란은 진화됐지만 정부 보유 가상자산의 관리·처분 기준 논쟁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백악관 가상자산(암호화폐) 자문위원회 사무총장(총괄) 패트릭 위트(Patrick Witt)가 사무라이월렛(Samourai Wallet)에서 압수한 비트코인(BTC)을 미국 정부가 매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위트는 16일(현지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법무부(DOJ)로부터 직접 확인한 결과, 미국 정부는 사무라이월렛으로부터 압수한 디지털 자산을 아직 처분하지 않았으며, 향후에도 행정명령에 따라 매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해당 자산은 SBR(특별 블록체인 계정)의 일부로 미국 정부 대차대조표에 계속 기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비트코인매거진 등 일부 매체는 미국 연방보안관국(USMS)이 사무라이월렛으로부터 압수한 57.55 BTC를 이미 매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보도 이후 친가상자산 성향의 신시아 루미스 미 상원의원은 "미국 정부가 압수한 비트코인을 현금화했다면 심각한 문제"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발언으로 사무라이월렛 압수 자산 매도 여부를 둘러싼 논란은 일단 진화되는 분위기지만, 정부 보유 가상자산의 관리·처분 기준을 둘러싼 논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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